전준호 기자

등록 : 2020.02.27 10:57

[속보] 대구서 신종 코로나 13번째 사망자 발생

등록 : 2020.02.27 10:57

25일 확진 자가격리 중 27일 아침 호흡곤란 호소…신천지 신자

대구의료원의 모습. 연합뉴스

대구에서 1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7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브리핑 직전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74세 남성으로 신천지 신자다. 그는 23일 이동검진팀에 의해 신종 코로나 진단을 의뢰해 2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그는 입원대기 상태로 자가격리 중 발열 체크를 받았다. 20년 전 신장이식을 받은 그는 별 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다 이날 오전 6시23분 호흡곤란을 신고해와 7시29분 영남대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심폐소생 치료를 받던 그는 오전 9시 넘어 숨졌다.

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커지는 '저유소' 화재 미스터리… “외국인 노동자에 모든 책임 부적절”
종신제 도입하면 국민 10명 중 7명 “사형 폐지 찬성”
일본, 방사능 오염수 본격 배출 태세…“정부 대응 필요”
“직장인에게 업무방식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비효율, 삽질, 노비”
‘음주운전 초범도 처벌 강화’ 지시한 문 대통령
김소연 대전시의원 “불법 선거비용 요구 폭로 뒤 외압 있었다”
태풍 직격탄 영덕, 더디기만 한 복구… 애타는 민심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