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수 기자

등록 : 2020.01.21 16:10

알아두면 쏠쏠한 설 연휴 놀이공원 이벤트

등록 : 2020.01.21 16:10

에버랜드 우주관람차에 설 연휴 이벤트로 ‘엣쥐’ 캐릭터가 상영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설 연휴 놀이공원과 리조트가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를 내놓았다. 에버랜드는 쥐띠 해를 맞아 새롭게 만든 '엣쥐(에버랜드+쥐)’ 캐릭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 연휴 매일 밤, 40m 초대형 스크린으로 변신하는 우주관람차에서 엣쥐 모습이 담긴 영상을 상영한다. 이 장면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20년 한정판 엣쥐 상품을 증정한다. 에버랜드 상품점에도 엣쥐 포토존이 있어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스무 살의 감성을 담은 ‘설렘 사진관’이 23일 문을 연다. 사랑ㆍ여행ㆍ파티 등 8개 테마의 감각적인 포토존에서 설날 추억을 남기기 좋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연휴 기간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세계 각국의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따가오(베트남)ㆍ콩쥬(중국) 등 외국의 전통놀이 소품을 비치했다.

서울랜드는 24~27일 역술가를 초청해 하루 선착순 45명에게 무료로 신년 운세를 봐준다. 대표 마스코트인 아롱이ㆍ다롱이가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딱지치기ㆍ고무줄놀이ㆍ곤장 맞기 등 다양한 놀이와 이벤트도 열린다.

서울랜드에서는 24~27일 설 특집 행사 ‘설랜드 한마당’이 펼쳐진다. 서울랜드 제공

곤지암리조트는 24ㆍ2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 놀이터에서 윷놀이ㆍ사방치기ㆍ활쏘기 등 민속놀이를 진행한다. 25일 낮 12시에는 시계탑 광장에서 연 만들기와 떡메치기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8시30분에는 그랜드볼룸에서 아시아 6개국 전래 동화를 엮은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예약을 통해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스키장 할인도 진행 중이다. 2대 4인이 함께 이용하면 리프트와 장비 대여를 35% 할인한다.

한화리조트는 전국 지점별로 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거제 벨베디어에서는 24일 5인조 혼성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콘서트가 열린다. 해운대에서는 예술인의 축제인 ‘오션 아트 마켓’이 열린다. 용인 베잔송에서는 에어프라이어ㆍ전자레인지 등의 경품이 걸린 가족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설악 워터피아는 수중 보물찾기 이벤트, 대천 파로스는 가족 골든벨, 설악 쏘라노와 경주에서는 명랑운동회가 열린다. 식사와 음료권, 눈썰매장 이용권, 특산품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김해의 롯데워터파크는 24~27일 매일 오후 1시ㆍ3시에 펭귄 캐릭터 ‘팽요’와 무료로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눈썰매장에는 4일간 ‘민속놀이존’을 설치해 윷놀이ㆍ투호ㆍ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다. 2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워터파크 오후권을 1만5,000원에, 워터파크와 찜질방 오후 패키지권을 1만9,000원에 살 수 있다. 다음달 1일까지 롯데ㆍ비씨ㆍ국민ㆍ하나카드 회원에게 워터파크 입장권을 본인 60%, 동반 3인 50% 할인한다.

정선의 하이원 워터월드는 23~31일 중학생 이하 자녀를 포함한 3인 이상 가족이 방문하면 어머니에게 종일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초ㆍ중ㆍ고ㆍ대학 신입생(2013ㆍ2007ㆍ2004ㆍ2001년생)에게는 2월 한 달간 워터월드 종일권을 1만원에 판매한다.

의정부의 아일랜드캐슬은 24~27일 워터파크 종일권 입장객을 대상으로 ‘3대 가족 50% 할인’을 진행한다. 가족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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