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7.01 15:18

[포토] 박영선-나경원, 웃으며 '뼈있는 대화'

등록 : 2019.07.01 15:18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최저임금과 추가경정예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지만, 정부 비판이나 최저임금 문제 등에서는 ‘뼈있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나 원내대표는 박 장관에게 경제 상황을 얘기하며 최저임금의 동결 또는 동결 수준의 인상을 위해 힘써 달라고 요구했다. 과거 새천년민주당 원내대표였던 박 장관은 나 원내대표에게 야당 원내대표가 쉽지 않은 자리라고 운을 떼며 야당의 비판이 꼭 승리로 연결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7년 대선 정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장관은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BBK 의혹을 집중 공격해 ‘BBK 저격수’라 불렸고, 나 원내대표는 이명박 후보의 대변인으로서 ‘주어가 없어서 사실이 아니다’는 해명을 남긴 바 있다. 뉴시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최저임금과 추가경정예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지만, 정부 비판이나 최저임금 문제 등에서는 ‘뼈있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나 원내대표는 박 장관에게 경제 상황을 얘기하며 최저임금의 동결 또는 동결 수준의 인상을 위해 힘써 달라고 요구했다. 과거 새천년민주당 원내대표였던 박 장관은 나 원내대표에게 야당 원내대표가 쉽지 않은 자리라고 운을 떼며 야당의 비판이 꼭 승리로 연결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7년 대선 정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장관은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BBK 의혹을 집중 공격해 ‘BBK 저격수’라 불렸고, 나 원내대표는 이명박 후보의 대변인으로서 ‘주어가 없어서 사실이 아니다’는 해명을 남긴 바 있다. 뉴시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최저임금과 추가경정예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지만, 정부 비판이나 최저임금 문제 등에서는 ‘뼈있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나 원내대표는 박 장관에게 경제 상황을 얘기하며 최저임금의 동결 또는 동결 수준의 인상을 위해 힘써 달라고 요구했다. 과거 새천년민주당 원내대표였던 박 장관은 나 원내대표에게 야당 원내대표가 쉽지 않은 자리라고 운을 떼며 야당의 비판이 꼭 승리로 연결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7년 대선 정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장관은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BBK 의혹을 집중 공격해 ‘BBK 저격수’라 불렸고, 나 원내대표는 이명박 후보의 대변인으로서 ‘주어가 없어서 사실이 아니다’는 해명을 남긴 바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최저임금과 추가경정예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지만, 정부 비판이나 최저임금 문제 등에서는 ‘뼈있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나 원내대표는 박 장관에게 경제 상황을 얘기하며 최저임금의 동결 또는 동결 수준의 인상을 위해 힘써 달라고 요구했다. 과거 새천년민주당 원내대표였던 박 장관은 나 원내대표에게 야당 원내대표가 쉽지 않은 자리라고 운을 떼며 야당의 비판이 꼭 승리로 연결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7년 대선 정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장관은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BBK 의혹을 집중 공격해 ‘BBK 저격수’라 불렸고, 나 원내대표는 이명박 후보의 대변인으로서 ‘주어가 없어서 사실이 아니다’는 해명을 남긴 바 있다. 뉴스1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