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연
스타한국

등록 : 2020.06.19 16:04

김재승, 농구스타 정미라 딸과 21일 결혼…조성하 사회

등록 : 2020.06.19 16:04

김재승이 6월의 신랑이 된다. 동감 스튜디오 제공

배우 김재승이 오는 21일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정미라의 딸과 결혼한다.

19일 김재승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승은 오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뮤지컬 배우 허규, 사회는 배우 조성하가 각각 맡을 예정이다.

소속사는 "두 사람(김재승과 예비신부)은 혼자보다 둘이 좋은 건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 때문이라며 서로를 위하고 이웃과 나누며 감사함을 배우면서 함께 살아갈 것을 약속했다. 인생의 반려자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두 사람에게 촉복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재승과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신부는 1세 연하의 모 국적항공사 승무원 김모 씨다. 특히 김모 씨는 1970~80년대 여자 농구계를 풍미했던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현 한국중고농구연맹 부회장 겸 MBC 농구해설위원 정미라 씨의 딸로 알려졌다.

한편 김재승은 2004년 MBC ‘논스톱4’로 데뷔 후 ‘엄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나쁜 녀석들’ ‘자백’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다.

최근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송재윤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재윤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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