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택 기자

등록 : 2020.05.07 00:36

통합당 원내대표 경선 ‘주호영 vs 권영세’ 압축

등록 : 2020.05.07 00:36

이명수·김태흠, 정책위의장 후보 못 구해 출마 포기

8일 예정된 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맞붙는 권영세(왼쪽) 당선인과 주호영 의원. 뉴시스ㆍ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이 21대 국회에서 5선이 되는 주호영(대구 수성갑) 의원과 서울 용산에서 4선에 성공한 권영세 당선자의 양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이명수(충남 아산갑) 김태흠(충남 보령ㆍ서천) 의원이 경선 후보 등록일인 6일 출마를 포기하면서다. 이 의원과 김 의원은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를 구하지 못해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 의원은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역 구분은 의미가 없다. 어떤 팀이 더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에 적합한가 봐야 한다”고 했다. 주 의원은 이종배(충북 충주ㆍ3선 당선) 의원을 정책위의장 후보로 내세웠다. 권 당선자는 “전국의 목소리가 응축돼서 나온 곳이 수도권이다. 당의 개혁에 있어서 제가 비교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그의 러닝메이트는 조해진(경남 밀양ㆍ의령ㆍ함안ㆍ창녕ㆍ3선 당선) 당선자다.

통합당은 8일 당선자 총회를 열고 약 3시간에 걸친 마라톤 토론을 거쳐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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