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기자

등록 : 2020.06.19 09:34

베이징 6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 ‘연어발 감염’ 183명으로 늘어

등록 : 2020.06.19 09:34

중국 베이징에서 18일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베이징=EPA 연합뉴스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6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해 180명을 넘어섰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9일 “전날 본토 발생 28명, 해외 입국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본토 발생의 경우 베이징 25명, 허베이 2명, 랴오닝 1명이 새로 감염됐다.

이로써 베이징의 코로나19 감염자는 13일 36명으로 급증한 이래 18일까지 엿새간 20명을 훌쩍 넘겼다. 16일 21명으로 다소 감소해 진정되는가 싶었지만 17일 다시 25명으로 늘었다. 11일부터 8일간 베이징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는 183명에 달한다.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3,325명으로 집계됐다.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rollings@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