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기자

등록 : 2019.10.15 17:42

설리 유가족 팬 조문 받기로... 16일까지

등록 : 2019.10.15 17:42

설리가 6월 29일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피치스 고블린’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설리(본명 최진리ㆍ25) 유가족이 팬들의 조문을 받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 앞서 모든 장례 절차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나, 팬들이 설리에게 마지막 인사를 보낼 수 있도록 별도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유가족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줄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팬 조문 장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다. 조문은 이날 오후 4~9시, 16일은 오후 12~9시까지 가능하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3시 21분쯤 성남시 심곡동의 한 주택 2층에서 설리는 숨진 채 매니저 A씨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설리가 평소 메모를 하는 노트에 상당 분량의 심경 변화 글이 적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강진구 기자 realnine@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