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인턴 3 기자

등록 : 2019.12.14 04:40

[주말 N 문화]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이 그리는 디바 탄생기

등록 : 2019.12.14 04:40

12월 14일~12월 20일

◇전시

석과불식-1901, 2019, Bamboo Stick And Seeds, 평면설치 부분 200x200cm

△석과불식

김동석 작가가 ‘씨 과실은 먹지 않는다’는 뜻의 석과불식을 화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수천 개의 복숭아 씨앗을 오브제로 제작한 설치미술과 지난 30여년 간의 대표작 60여점을 선보인다. 그 동안 작가가 추구했던 철학과 조형의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ㆍ16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580-1300

△바보들의 회화

드로잉과 회화를 주 매체로 작업하는 이현수ㆍ한성우 작가가 두터운 관계를 기반으로 2인전을 개최한다. 서로의 작업 진행 과정을 300일 간의 편지를 통해 기록했다. 이를 결과물과 함께 아카이브 형식으로 보여준다. 에이라운지ㆍ31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395-8135

△관점의 차이

강석태, 강유림, 성민우, 쉰스터, 안준영, 한조영 작가가 그룹전을 개최한다. 각기 다른 관점으로 사회의 고민과 삶의 과정을 드러낸다. 작가들이 표현하는 시각적, 개념적 차이를 통해 그들만의 시대정신을 들여다볼 수 있다. 갤러리 그림손ㆍ24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733-1045

◇공연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주)쇼노트 제공.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우연히 여장을 하고 무대에 올랐지만 결국 눈부신 디바로 변모하는 주인공 케이시의 이야기를 그린다. 케이시가 드랙퀸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2시간의 런타임 동안 가발 17개, 의상 27벌, 분장 체인지 25번 가량을 네 명의 캐릭터가 소화한다.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ㆍ2020년 2월 16일까지ㆍ4만5,000~5만5,000원ㆍ(02)3485-8700

△[연극] 한여름밤의 꿈

국립극단이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명작 ‘한여름밤의 꿈’을 무대에 선보인다. 사각관계에 놓인 네 명의 젊은이는 숲에서 잠든 사이 우연히 마법에 빠지고, 연극을 준비하던 노동자는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만난다. 인물들의 세계를 계급과 계층의 이슈로 연결하여 현대인들에게도 공감과 고민의 여지를 남긴다. 명동예술극장ㆍ29일까지ㆍ2만~5만원ㆍ164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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