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
스타한국

등록 : 2020.02.22 00:29

이보람 “씨야 시절, 자존감 바닥까지 떨어졌다”

등록 : 2020.02.22 00:29

이보람이 JTBC ‘슈가맨3’에서 속마음을 밝혔다. 방송 캡처

걸그룹 씨야 출신 이보람이 ‘복면가왕’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는 씨야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보람은 “과거 씨야는 많이 사랑받았지만 내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씨야에 대해 떠올릴 때 남규리는 예쁜 애, 김연지는 노래 잘하는 애, 나는 나머지 한 명이었다. 팀의 인기에 편승해가는 사람처럼 느껴져 부끄러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이보람은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보람은 “내가 가왕이 되면서 씨야가 최초로 가왕 2명을 배출한 그룹이 됐다. 그런 타이틀이 생기고 나니까 내가 씨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됐다는 생각에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연지는 이보람에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가 있기 때문에 씨야인 거다”라고 말했고 이보람은 미소 지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
인터랙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