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5.02 17:44

영국민이 사랑하는 샬럿 공주, 엄마 카메라 앞에서 ‘활짝’

등록 : 2019.05.02 17:44

영국 왕실이 1일(현지시간) 공개한 샬럿 공주의 모습. 궁전의 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어머니 케이트 왕세손비가 직접 찍은 것이라고 켄싱턴 궁은 밝혔다. AP=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딸 샬럿 공주의 네 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타임스와 dpa통신에 따르면 샬럿 공주의 생일을 하루 앞둔 1일 켄싱턴궁은 케이트 미틀턴 왕세손빈이 직접 찍은 공주의 사진들을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공개했다.

켄싱턴궁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들은 지난 4월 궁과 노퍽주 자택에서 촬영한 것으로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는 샬럿 공주의 모습의 시선을 끌었다.

왕위 계승 서열 4위인 샬럿 공주는 지난 2015년 5월 2일 런던에서 태어났다.

생일에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영국 왕실의 오랜 전통이다. 이전까지 왕실 구성원들의 사진은 전문 사진사가 촬영해왔지만, 케이트 왕세손빈은 최근 몇 년 간 직접 사진을 찍고 있다.

왕립사진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한 왕세손빈은 지난 주 직접 찍은 막내아들 루이 왕자의 첫돌 기념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영국 왕실이 1일(현지시간) 공개한 샬럿 공주의 모습. 사진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4살 생일을 맞은 딸 샬럿 공주를 직접 찍은 것이라고 켄싱턴 궁은 밝혔다. AP=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1일(현지시간) 공개한 샬럿 공주의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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