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연
스타한국

등록 : 2020.06.19 13:24

‘음악중심’ 측 “세븐틴 출연 요청, 다양한 장르 가수 섭외 노력” [전문]

등록 : 2020.06.19 13:24

‘쇼! 음악중심’(위) 측이 세븐틴(아래)에게 출연을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MBC,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쇼! 음악중심’ 측이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MBC 측 관계자는 19일 본지에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 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다”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MBC 측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K-POP 팬 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쇼! 음악중심’ 제작진의 입장을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오는 22일 컴백을 앞둔 세븐틴이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보도하며 “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MBC 사이 갈등의 여파로 풀이된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MBC 측이 해명에 나선 것이다.

한편 MBC 측은 지난해 12월에도 ‘2019 MBC 가요대제전’에 그룹 여자친구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출연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방탄소년단의 출연 불발에 따른 것이 전혀 아니다. ‘가요대제전’ 섭외 기준은 담당 PD의 재량”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 이하 ‘쇼! 음악중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BC ‘쇼! 음악중심’입니다.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K-POP 팬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
인터랙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