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클팀 기자

등록 : 2019.08.16 07:50
수정 : 2019.08.16 07:52

BMW-재규어랜드로버, EV 파워트레인 공동개발 나선다

등록 : 2019.08.16 07:50
수정 : 2019.08.16 07:52

BMW와 재규어랜드로버가 미래 경쟁력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자동차 관련 기술 변화의 트렌드가 '전동화'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브랜드들이 전동화 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에 BMW와 재규어랜드로버가 손을 잡고 차세대 전기 모터 및 변속기 등을 포함한 '파워트레인'의 개발에 나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놀라운 점이 있다면 이번의 업무 협약이 단순히 EV 관련 모터, 변속기 등의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휘발유 및 디젤 등 전통적인 내연기관까지도 포함하는 광범위한 협약이라는 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BMW는 EV 중심의 파워트레인 개발에 더욱 많은 자본과 인력을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재규어랜드로버 측은 전통적인 내연기관 개발 투자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규어랜드로버의 다양한 차량들에 BMW의 내연기관이 탑재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레인지로버와 같은 대형 SUV 등이 BMW의 6기통 및 V8 엔진 등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규어랜드로버의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며, BMW와 협력을 통해 더욱 우수한 차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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