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클팀 기자

등록 : 2019.08.08 08:38
수정 : 2019.08.08 08:39

노비텍, 테슬라 모델 3를 더욱 새롭게 다듬다

등록 : 2019.08.08 08:38
수정 : 2019.08.08 08:39

노비텍이 테슬라 모델 3를 손질했다.

고성능 튜닝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노비텍이 테슬라 모델 3를 새롭게 다듬었다.

실제 노비텍은 맥라렌 600LT, 페라리 812,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등과 같은 고성능 튜닝을 선보여왔던 브랜드인 만큼, 이번의 테슬라 모델 3의 튜닝은 무척이나 신선하고 이색적인 모습이다.

이번에 공개된 노비텍의 테슬라 모델 3는 고유의 컴팩트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노비텍 고유의 감성을 적극적으로 더해 완성도 높은 튜닝을 과시한다.

노비텍은 테슬라 모델 3의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날렵하고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카본파이버로 만들어진 바디킷을 적용했다. 특히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레드-오렌지 컬러와 카본파이버의 대비가 명확히 드러난다.

차체 전체를 두르는 바디킷은 물론이고 카본파이러로 제작된 아웃 사이드 미러, 립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 리어 디퓨저 등을 대거 적용해 노비텍 고유의 강렬한 스타일과 감성을 보다 명확히 과시한다.

여기에 보센에서 공급한 스포티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21인치 알로이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더해 시각적인 매력을 한층 강조한다.

이와 함께 노비텍은 주행 성능의 개선을 위해 서스펜션의 스프링을 조율해 기존 모델 대비 30mm의 지상고를 낮췄다. 이외에도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서스펜션을 더해 주행 성능 및 효율성을 한층 개선했다.

실내 공간에는 알칸타라를 더해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외에도 고급스러운 가죽이 더해졌으며 센터페시아에 자리한 큼직한 디스플레이 패널에는 노비텍의 테마를 더해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한편 노비텍은 테슬라 모델 3의 성능은 손질하지 않았다. 우수한 주행 성능은 갖춰 정시 상태에서 단 3.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고 넉넉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50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확보한다.

노비텍은 테슬라 모델 3의 튜닝 패키지 등에 대한 판매가격 및 주요 사양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