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연
스타한국

등록 : 2020.06.19 16:46

‘불후의 명곡’ 김호중부터 엔플라잉까지, 다시 듣는 상반기 화제의 곡

등록 : 2020.06.19 16:46

‘불후의 명곡’ 상반기 화제의 노래 특집에 김호중 조명섭 등이 출연한다. KBS 제공

상반기 사랑받은 노래들이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불린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다사다난했던 올 상반기에 모두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어줬던 노래들로 꾸며지는 ‘2020 상반기 화제의 노래 특집’ 편이 방송된다.

이날 출연자로는 돌아온 승부사 정동하, 감성과 파워를 겸비한 서제이, 여심을 사로잡은 트바로티 김호중, 실력파 아이돌 청춘밴드 엔플라잉, 세계 유일무이 태권돌 K타이거즈 제로, 전통가요를 사랑하는 제2의 현인 조명섭이 출연한다.

먼저 정동하는 SNS 챌린지로 화제가 됐던 지코의 ‘아무노래’를 선곡, 색다른 버전으로 편곡했다. 서제이는 노래방 애창곡 1순위인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선곡해 파워풀한 보컬과 고음을 선보인다.

김호중은 상반기 트로트 열풍으로 화제가 되었던 김목경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진한 감동을 주는 무대를 선사하며, 엔플라잉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로 조정석이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쿨의 ‘아로하’를 청랑햐고 시원하게 표현한다.

K타이거즈 제로는 역대 최다 선거송으로 올해 4.15 총선 때도 흘러나온 홍진영의 ‘엄지척’에 귀여운 댄스와 깜짝 퍼포먼스를 더했으며, 조명섭은 양희은의 ‘상록수’를 선곡해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해 희망과 힐링을 선사한다.

6팀 가운데 과연 어느 팀이 ‘2020 상반기 화제의 노래 특집’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까. ‘2020 상반기 화제의 노래 특집’은 오는 20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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