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민 기자

등록 : 2020.02.27 09:31

‘해투4’ 유재석, 이번엔 토익 도전…깜지 공부법→독수리 타법에 ‘탄식’

등록 : 2020.02.27 09:31

유재석이 생애 첫 토익 시험에 도전한다. KBS2 제공

'해피투게더4’ 유재석이 이번엔 토익 시험에 도전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아무튼, 한 달'의 두 번째 프로젝트 '공부'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는 유재석, 허정민, 조세호, 홍진경의 한 달 토익 도전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인생 처음으로 토익 시험에 도전한다는 유재석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금까지 늘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바쁜 스케줄로 인해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는 유재석. 이에 유재석은 8명의 참여자 중 하위 4인에 드는 첫 토익 시험 성적에도 "생각보다 잘 나왔다"며 좋아했다는 후문이다.  

일과 육아, 그리고 각종 도전들로 바쁜 유재석이지만, 영어는 스스로도 하고 싶은 분야였기에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집에서는 육아하랴 공부하랴 한 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파파유'의 애환을 느끼게 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유재석은 공부 열정을 따라오지 못하는 올드한 공부법으로 더 큰 짠내를 불러왔다고 한다. 모두가 비효율적이라고 말한 빽빽이 깜지 공부법부터, 느릿느릿 독수리 타법으로 단어를 찾는 모습이 지켜보던 이들을 탄식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도 유재석은 주어진 공부는 물론, 스스로 더 많은 자료를 요구할 만큼 열정을 보였다고. 과연 도전의 대명사 유재석의 토익 공부는 어떨지, 유재석의 이번 도전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을 '해투4'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유재석의 토익 도전기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해투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커지는 '저유소' 화재 미스터리… “외국인 노동자에 모든 책임 부적절”
종신제 도입하면 국민 10명 중 7명 “사형 폐지 찬성”
일본, 방사능 오염수 본격 배출 태세…“정부 대응 필요”
“직장인에게 업무방식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비효율, 삽질, 노비”
‘음주운전 초범도 처벌 강화’ 지시한 문 대통령
김소연 대전시의원 “불법 선거비용 요구 폭로 뒤 외압 있었다”
태풍 직격탄 영덕, 더디기만 한 복구… 애타는 민심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
인터랙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