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등록 : 2020.06.14 10:38

[속보] 김여정 경고 담화에… 통일부 “현 상황 엄중 인식”

등록 : 2020.06.14 10:38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 연합뉴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13일 담화에 대해 통일부가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입장을 14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남과 북은 남북간 모든 합의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입장을 냈다.

앞서 13일 북한은 김 제1부부장 담화를 통해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겠다는 남측 정부의 입장에 강한 반감을 표하며 “우리는 곧 다음 단계의 행동을 취할 것”이라며 군사적 위협을 암시한 바 있다.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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