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준 기자

등록 : 2019.11.25 09:27

구하라 측 “팬들 위한 조문 장소 마련”

등록 : 2019.11.25 09:27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가수 구하라. 연합뉴스

아이돌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 측이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구하라 측은 25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르기를 원해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며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오늘 오후 3시부터 오는 27일 자정까지 조문할 수 있다”고 알렸다.

구하라의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곳에선 유족, 지인들이 고인을 잃은 슬픔을 나눈다. 구하라 사망을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많아 유족 측이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따로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구하라 측은 구하라 사망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