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기자

등록 : 2020.05.13 16:32

전북 완주 북동쪽 규모 2.8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듯”

등록 : 2020.05.13 16:32

13일 오후 3시19분2초 전북 완주군 북동쪽 27km 지점에서 발생한 지진 위치. 기상청

13일 오후 3시 19분 2초 전북 완주군 북동쪽 27㎞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10도, 동경 127.3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이다. 지역별 관측 장비에서 기록된 최대 계기 진도는 대전ㆍ전북ㆍ충남에서 3, 충북에서 2로 나타났다.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지진동을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며,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 소수만 지진을 감지할 수 있는 정도다.

완주에서 기상청 통보 기준인 규모 2.0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14년 12월 24일(규모 2.1) 이후 5년 5개월 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도 “피해를 우려할 만한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소영기자 sosyoung@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