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클팀 기자

등록 : 2020.01.31 06:42
수정 : 2020.01.31 07:19

네팔 스타트업, 야트리 모터사이클 '프로젝트 제로' 공개

등록 : 2020.01.31 06:42
수정 : 2020.01.31 07:19

야트리 모터사이클이 첫 번째 프로젝트, '프로젝트 제로'를 공개했다.

네팔의 전기 모터사이클 스타트업 기업, '야트리 모터사이클(Yatri Motorcycles)'이 첫 번째 개발 모델, '프로젝트 제로'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젝트 제로는 야트리 모터사이클의 멤버들이 네팔 및 네팔 인근의 도로 등을 테스트 무대로 직접 달려보며 개발한 전기 모터사이클 모델로 심플하면서도 우수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프로젝트 제로는 클래식한 이미지와 프로포션이 돋보이는 카페레이서를 현대적으로 그려낸 모습이다. 원형의 싱글 타입 헤드램프를 더하고, 깔끔하게 그려진 차체 라인, 그리고 배터리 및 모터 패키지를 적용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라이딩 포지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핸들 바의 각도를 자연스럽게 지면을 향할 수 있도록 조절하고, 시트 패드 및 시트의 높이 등을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탑승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깔끔하게 다듬어진 차체에는 세로로 길게 구성된 7인치 크기의 태블릿 타입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의 다양한 기능은 물론이고 배터리 및 구동 정보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야트리 모터사이클의 프로젝트 제로는 최고 출력 30kW급 전기 모터를 탑재해 우수한 주행 성능은 물론을 보장한다. 여기에 합리적인 1회 충전 시 230km에 이르는 주행 거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제로의 공개에 대해 야트리 모터사이클의 관계자들은 "환경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동성, 그리고 우수한 만족감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좋은 제품은 물론이고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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