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수 기자

등록 : 2020.02.18 18:05

싸게 싸게… 시즌 막바지 스키를 즐기자

등록 : 2020.02.18 18:05

리조트마다 다양한 할인 행사… 타사 시즌권 소지자도 ‘환영’

곤지암리조트는 서울에서 가까워 야간 스키를 즐기려는 직장인에게 인기 있다. 곤지암리조트 제공.

시즌 마감을 앞둔 리조트마다 마지막 스키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곤지암리조트는 영업 종료일(미정)까지 자사뿐만 아니라 타사 스키장 시즌권을 보유한 이용객에게도 리프트권을 40% 할인한다. 곤지암리조트 시즌권 보유자는 동반 1인까지 40% 할인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심야 스키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리프트권을 35% 할인한다. 본인 시즌권과 신분증을 매표소에 제시해야 한다. 패밀리 패키지를 이용하면 가족이 42% 할인된 금액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대인 4시간 리프트권을 구입하면 소인 4시간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하이원 스키장 설경. 하이원리조트 제공.

하이원 스키장도 폐장일까지 타사 시즌권 소지자에게 7만9,000~9만4,000원인 리프트권을 3만9,000원에 판매한다. 동반 4인에게는 50% 할인한다. 마운틴 또는 밸리 스키하우스 매표소에서 타사 시즌권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또 다음 시즌까지 장비를 보관해주는 서비스(7만원)를 이용하면 2020/21시즌 보관함을 우선 배정한다. 하이원리조트는 이와 별도로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는 직업 군인ㆍ경찰ㆍ소방관을 대상으로 ‘코리안 히어로즈 패키지’를 내놓았다. 4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2인 기준 조식 뷔페가 포함된 객실을 11만9,000~34만9,000원에 판매한다. 정상 가격보다 최대 67% 할인된 금액이다.

휘닉스 평창의 눈썰매장 ‘스노우빌리지’. 휘닉스리조트 제공.

휘닉스리조트는 29일까지 3월 중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패키지를 판매한다. 휘닉스 평창의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면 투숙 기간 스키리프트, 관광곤돌라, 워터파크, 눈썰매장을 12회 이용할 수 있다. 2인 기준 12만~15만원이다. 휘닉스 제주는 조식뷔페, 유민미술관, 온수풀, 플레이라운지 무료 이용이 포함된 상품을 15만9,000~19만9,000원에 판매한다. 패키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숙박ㆍ체험ㆍ식사ㆍ영화예매권 등이 걸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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