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진 기자

등록 : 2020.06.04 10:43

‘슬의생’밴드 ‘미도와 파라솔’ 오늘밤 유튜브서 라이브 공연

등록 : 2020.06.04 10:43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성공시킨 의대 5인방(왼쪽부터 정경호 유연석 김대명 전미도 조정석)의 밴드 공연. tvN 제공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슬의생)의 주인공 5명이 오늘 밤 유튜브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에 나선다.

CJ ENM은 4일 오후 9시 15분 tvN 채널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슬의생’의 특집편을 방송할 예정이다. 주연이었던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의 촬영 뒷이야기 및 미공개 영상이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이 끝나면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5인방의 연주가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미도와 파라솔’이라는 밴드 이름으로 드라마 주제곡(OST)을 직접 불렀던 이들은 촬영을 위해 불철주야 연습에 매진해 왔다.

한편 ‘슬의생’ 시즌2 방송은 빨라야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CJ ENM 관계자는 “현재로선 11월 말 무렵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리적으로 올해 방송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즌2 역시 시즌1의 배경이었던 ‘율제병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1에서 ‘율제병원’의 외부와 로비 촬영신은 서울 마곡동 ‘이대서울병원’에서, 병실과 수술신 장면들은 인천과 경기 포천시에 별도로 지어진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슬의생’ 세트장은 실제 병원과 구분하게 어려울 정도의 정교함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

4일 오후 방송 예정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특집 방송.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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