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호 기자

등록 : 2020.05.04 13:53

호남대, 中 4개 대학과 중외합작대학운영

등록 : 2020.05.04 13:53

호남대는 중국 교육당국으로부터 산동경제무역직업대학과 ‘경영학전공 중외합작대학운영’ 인가를 취득해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키로 했다. 산동경제무역직업대학(위 사진)과 호남대(아래 사진) 전경

호남대는 중국 교육당국으로부터 산동경제무역직업대학과 ‘경영학전공 중외합작대학운영’ 인가를 취득해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산동경제무역직업대학은 산동성 웨이팡시에 위치하고 있는 공립대학으로 2019년 8월 호남대와 포괄적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또 두 대학은 지난해 경영학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대와 학부 연결과정 공동양성 프로그램(중외합작대학 운영 프로그램)을 중국 교육부에 신청해 올해 4월 22일 인가를 취득했다. 중외합작대학 프로그램은 학생 모집단계에서부터 인재 양성 방안과 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두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호남대는 중국의 자매대학과 협력을 통해 중국 교육부로부터 3개의 중외합작 프로그램을 인가를 받아 운영해 왔다. 실제 중국 하북미술대학과는 조경학전공 학부과정 중외합작프로그램, 제노이공대학과는 호텔경영 전공 전문대-학부연결과정 중외합작프로그램, 제녕직업기술대학과는 패션디자인 전공 전문대-학부연결과정 중외합작프로그램을 각각 허가받아 운영하고 있다.

안경호 기자 k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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