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클팀 기자

등록 : 2020.01.28 08:39
수정 : 2020.01.28 08:47

벤틀리, 파익스 피크 힐 클라임을 기념하는 특별한 컨티넨탈 GT 공개

등록 : 2020.01.28 08:39
수정 : 2020.01.28 08:47

벤틀리가 파익스 피크 힐 클라임을 기념한 특별 모델을 선보였다.

벤틀리가 2019 파익스 픽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2019 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에서의 활약을 기념하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파익스 픽 에디션(Bentley Continental GT Limited Edition Pikes Peak)'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벤틀리 컨티넨탈 GT 파익스 픽 에디션은 단 15대만 제작, 판매될 예정이며 파익스 픽 힐클라임 대회에 출전했던 벤틀리 컨티넨탈 레이스카 사양을 시각적으로 연출한다.

벤틀리가 밝힌 벤틀리 컨티넨탈 GT 파익스 픽 에디션의 주요 정보의 핵심은 바로 외장 컬러에 있다. 벤틀리는 자사가 보유한 여러 외장 컬러를 모두 배제하고 대회에 출전했던 레이스카에 부여됐던 '라듐 그린'만을 채택했다.

여기에 벤틀리 컨티넨탈 GT 파익스 픽 에디션의 프론트 그릴에는 브랜드의 100년 역사를 강조하는 100의 페인팅을 더했고, 네 바퀴에는 우수한 주행 성능을 연출하기 위해 피렐리 P 제로 컬러 에디션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애시드 그린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를 탑재해 라듐 그린의 차체 컬러와의 통일감을 강조하고 차량의 정체성을 더하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외장 파츠의 디테일은 검은색으로 칠해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실내 공간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고유의 레이아웃을 고스란히 활용하며 외형과 같은 '라듐 그린' 컬러의 디테일을 곳곳에 더했다. 스티어링 휠과 계기판, 도어트림 등의 디테일 등이 채색되었고, 카본파이버 패널 등이 더해져 차량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파익스 픽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대회의 코스를 15개 구간으로 나눠 15대의 차량에 적용했다. 이는 각 차량의 조수석 대시보드 부분에 자리해 에디션 모델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파익스 픽 에디션의 보닛 아래에는 최고 출력 626마력을 내는 W12 6.0L 가솔린 엔진을 고스란히 탑재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단 3.6초 만에 시속 96km(60Mph)까지 가속하며 최고 속도는 333km/h에 이른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파익스 픽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커지는 '저유소' 화재 미스터리… “외국인 노동자에 모든 책임 부적절”
종신제 도입하면 국민 10명 중 7명 “사형 폐지 찬성”
일본, 방사능 오염수 본격 배출 태세…“정부 대응 필요”
“직장인에게 업무방식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비효율, 삽질, 노비”
‘음주운전 초범도 처벌 강화’ 지시한 문 대통령
김소연 대전시의원 “불법 선거비용 요구 폭로 뒤 외압 있었다”
태풍 직격탄 영덕, 더디기만 한 복구… 애타는 민심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