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연
스타한국

등록 : 2020.01.29 16:05

비비, 미스틱 ‘리슨’ 첫 외부 가창자…“윤종신 디렉팅에 설레”

등록 : 2020.01.29 16:05

비비가 미스틱스토리 음악 플랫폼 리슨의 신곡 ‘신경쓰여’에 참여했다. 미스틱스토리 제공

가수 비비(BIBI)가 미스틱스토리 음악 플랫폼의 첫 외부 가창자로 낙점됐다.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비비가 부른 미스틱스토리 음악 플랫폼 리슨(LISTEN)의 35번째 곡 '신경쓰여'의 음원이 발매된다.

'신경쓰여'는 이규호가 작사, 작곡하고, 송성경이 편곡한 알앤비 곡으로, 신비롭고 몽롱한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가사, 여기에 비비의 감각적인 음색이 더해져 완성됐다.

대한민국 힙합 전설인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선택을 받은 비비는 SBS '더 팬'에서 준우승한 실력파 신예다. 지난해 '비누', '나비', '자국' 등 자작곡을 발표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박진영의 신곡 '피버(FEVER)'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선배 뮤지션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리슨 참여 소감으로 비비는 "이규호 작곡가님과 함께 하고, 윤종신 프로듀서님이 디렉팅도 해주셔서 많이 설렜다"며 "소녀스럽고 담백한 감성을 제 목소리로 풀어낼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결과물이 멋있게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저스트 오디오(Just Audio)'를 모토로 듣는 음악의 기쁨을 주는 리슨은 윤종신의 '좋니', 정인의 '달라요', 퍼센트 '꽃잎점' 등 지금까지 각양각색 뮤지션들의 좋은 음악과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첫 외부 가창자 비비가 부른 '신경쓰여'는 오는 2월 2일 공개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
인터랙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