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기자

등록 : 2019.11.15 17:28

엑스원 ‘V하트비트’ 출연 취소… “추가 활동 예정 없어”

등록 : 2019.11.15 17:28

아이돌 그룹 엑스원이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퀀텀 리프' 발매 데뷔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이돌 그룹 엑스원이 음악 시상식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V하트비트)’ 출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엑스원은 문자투표 결과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Mnet '프로듀스X 101'을 통해 선발됐다.

Mnet은 15일 입장을 통해 “최근 여론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엑스원은 16일 열리는 ‘V하트비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며 “현재까지 계획된 추가 활동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엑스원은 당초 ‘V하트비트’ 행사 무대에 설 예정이었다. 공연 전 언론 대상 포토타임만 참석하지 않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경찰이 14일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혐의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를 구속 송치하고 여론이 악화되자, 결국 모든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프로듀스’ 세 번째 시리즈 출신인 아이즈원은 조작 의혹이 불거지자 정규 앨범 발매를 미뤘다.

강진구 기자 realnine@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