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연
스타한국

등록 : 2020.06.19 14:21

지창욱X김유정, ‘편의점 샛별이’ 캐스팅 비화 #잘생김 #액션

등록 : 2020.06.19 14:21

지창욱(왼쪽) 김유정(오른쪽)이 ‘편의점 샛별이’로 호흡을 맞춘다. SBS 제공

배우 지창욱 김유정이 어떻게 '편의점 샛별이'와 만났을까.

지창욱 김유정은 19일 오후 SBS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캐릭터의 매력을 예고했다.

오랜만에 SBS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날 지창욱은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부끄럽지만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어떤 수식어라도 붙여주시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이번 작품에서는 조금 꼰대 같은 역할이라 '쫌장'이라고 불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창욱의 상대역인 정샛별 역으로 분하는 김유정은 "샛별이가 어떻게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그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게 매력"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명우 감독은 두 배우의 캐스팅에 대해 "최대현 캐릭터는 무조건 잘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생긴 지창욱 씨에게 연락을 드렸다. 정샛별이라는 배역은 사랑스러움과 액션 소화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김유정 씨는 거의 모든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편의점 샛별이’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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