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기자

등록 : 2020.06.15 09:28

‘도매시장발’ 中 베이징,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36명 증가

등록 : 2020.06.15 09:28

코로나19 감염자가 집단 발병한 중국 베이징 신파디 농수산물 도매시장 앞을 14일 무장 경찰이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이틀 연속 36명 늘었다. 중국 전체에서는 49명의 확진 환자가 증가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5일 “전날 본토 발생 39명, 해외 입국자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본토 발생의 경우 베이징 36명, 허베이 3명이 새로 감염됐다. 해외 역유입 사례는 쓰촨(4명), 충칭(2명), 산시(2명), 상하이(1명), 푸젠(1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8만3,181명으로 늘었다.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rolling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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