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진
디지털콘텐츠국장

등록 : 2020.02.27 09:48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 유튜브 자막 번역 서비스 개시

등록 : 2020.02.27 09:48

언어 데이터를 다루는 신생(스타트업) 기업 플리토는 27일 개인 콘텐츠 제작자들이 유튜브에서 손쉽게 다국어 자막을 붙일 수 있도록 자막 번역 서비스(사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문 번역가에게 유튜브 영상의 한국어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자막으로 번역하거나 영어를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자막으로 번역 요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이 업체는 영상 번역 전문가들과 신청자들을 1 대 1로 연결해 준다. 이용하려면 신청 사이트에 영상 정보와 번역 희망 언어, 마감일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이 업체는 번역이 가능한 언어를 추가로 늘릴 예정이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유튜브는 전세계 사람들이 이용하는 플랫폼”이라며 “다국어 자막을 통해 한류 영상 시청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