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스타한국

등록 : 2020.06.03 17:43

‘십시일반’ 김혜준-오나라, 대본 리딩 공개! ‘특급 케미’

등록 : 2020.06.03 17:43

드라마 ‘십시일반’의 대본 리딩 현장이 포착됐다. MBC 제공

‘십시일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다음달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이런 가운데 ‘십시일반’의 활기찬 출격을 알린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먼저 김혜준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혜준은 극중 수백억 대 재산을 지닌 화가의 친딸 유빛나 역을 맡았다.

유빛나는 스토리의 핵심 키를 쥔 인물. 김혜준은 똑 부러지는 말투, 표정으로 독립심 강한 유빛나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했다.

특히 전작과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본 드라마에서 어떤 존재감을 발산할지 기대를 더했다.

오나라는 극중 ‘탐욕스러움’과 ‘사랑스러움’ 사이를 절묘하게 오가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극중 오나라는 과거 꽤 잘 나갔던 전직 모델이자 유빛나의 엄마 김지혜로 분한다. 이날 오나라는 진지함과 코믹을 넘나들며 열연을 펼쳤다.

또 ‘십시일반’이 캐릭터 드라마를 예고한 만큼 특별한 캐릭터, 이를 더욱 특별하게 그려낸 개성만점 배우들의 향연이 매력적이었다.

김정영, 남문철, 이윤희, 남미정, 한수현 등 명품 배우들은 묵직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기로 ‘십시일반’의 탄탄함을 더했다. 또 최규진, 김시은, 권동호 등 배우들은 극에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캐릭터 맛집 드라마 ‘십시일반’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블랙 코미디 추리극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은 다음달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
인터랙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