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상균
본부장

등록 : 2020.01.21 15:29

동명대, 신입생 동기유발학기 시행

등록 : 2020.01.21 15:29

신학기 개강 전 다양한 체험

졸업 선배 및 CEO 특강 등

지난해 열린 동명대 ‘신입생 동기유발학기’ 모습. 동명대 제공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2020학년도 신입생 1,821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신학기 개강에 앞서 다음달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사흘간 1학점을 부여하는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5일 오전 10시 입학식을 시작으로 하는 이 기간 졸업생 선배 만나기, CEO특강, 인성교육, 진로 및 학습법 특강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활동이 펼쳐진다.

정홍섭 총장은 “4차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해 주입형 교육이 아닌 참여형 체험위주 교육을 통해 ‘자기 주도형 산학실용 교육혁신’을 달성하고자 한다”면서 “동기유발학기를 통하여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갖고 힘차게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디며, 적성을 탐색하고 전공 이해력을 높여 알찬 대학생활은 물론 인생의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대학의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는 학과 중심 프로그램을 통한 공동체 의식 배양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학과에 대한 사전 이해를 통한 학습동기 유발 및 자기 주도적 학습과 진로 설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지속 시행 중이다.

동명대는 인성교육과 더불어 ICT 융합교육을 기본으로, 전 학년에 걸쳐 산업체 수준에서 요구되는 성장형 교양교육과정과 융합교육 과정을 편성하고, SW교육을 전 학생에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SW교육을 전 교직원이 혁신교수법으로 수강토록 하고 있다.

한편 동명대는 졸업생 취업률이 부ㆍ울ㆍ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 졸업자1,697명)를 최근 달성했다. 대학알리미( www.academyinfo.go.kr ) 지난 1월 10일 공시 2019취업률(2018년 12월 31일 기준) 결과다.

목상균 기자 sgmo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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