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새해맞이 행사의 일환으로 지는 해인 2018년의 개의 해와 2019년 멧돼지의 해를 묘사한 동물 옷을 입은 유리창 청소부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전통적으로 일본인들은 새해를 깨끗하게 시작하기 위해 12월 중순이면 건물 청소를 많이 하는데, 이 호텔은 투숙객을 위한 이벤트로 청소부에게 동물 옷을 입도록 했다. EPA=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개와 야생 멧돼지로 분장한 유리창 청소부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AFP=연합뉴스
13일 도쿄에서 개와 야생 멧돼지로 분장한 유리창 청소부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