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병신년이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최상부 555m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해가 지며 야경으로 물들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2016 병신년도 이제 저물고 있다. 28일 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최상부 555m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빛을 밝히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트타워 최상부 555m에서 바라본 서울 관악산 일몰.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