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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형 노동회의소를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하며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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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득 의원이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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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형 노동회의소를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하며 축사를 마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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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형 노동회의소를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하며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과 코로나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를 동참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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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득 의원이 '한국형 노동회의소를 꿈꾸다' 출판기념회에 대거 참석한 노동계 인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국회 떠나는 ‘노동계 대부’의 출판기념회, ‘성황’


이용득 의원, 의정활동 마무리하며 ‘한국형 노동’제시

‘떠나는 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여야의원 대거 참석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기를 3일 앞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치인들은 통상 출판기념회나 북 콘서트 등 자신의 이름을 건 행사를 선거 직전에 연다. 후원금 모금과 세 과시 효과를 얻기 위해서다. 21대 총선에 불출마한 데다 임기 종료를 불과 3일 남긴 이 의원의 출판 기념회는 그래서 이례적이다.

한산할 줄 알았던 ‘떠나는 의원’의 출판기념회는 여권 실세의 행사를 방불케 할 만큼 성황을 이뤘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참석했고, 현직 의원과 당선인들을 비롯해 노동계 인사까지 5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치권을 떠나는 노동계의 대부는 결코 외롭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 의원은 자신의 책 ‘한국형 노동회의소를 꿈꾸다’에 오랜 기간 노동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동철학을 담았다. 그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노동자들의 밝은 미래, 보다 나은 한국사회의 내일을 위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등록: 2020.05.26 17:09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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