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멀티미디어

  • slider

  • slider

  • slider

  • slider

  • slider

[고영권의 On the Road] 거리의 마법사


때늦은 장마를 알리는 소나기가 대지 위에 거세게 내리친다. 빗줄기가 약해지자 휴일 새벽 거리청소에 나선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바빠지더니 밤새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신촌거리가 언제 그랬냐는 듯 깨끗해졌다. 빗자루를 들고 귀가하는 그는 필시 마법사의 후예인가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youngkoh@hankookilbo.com
등록: 2015.07.20 18:18 수정: 2015.07.21 06:21 고영권 기자
  
로그인 선택 >
0/300
  • 0 0
    답글 달기 이름 페이스북
    이름 | 날짜
    코맨트
    0/300
    • 트위터
      이름 | 날짜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