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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감온도가 영하 50도를 기록한 30일 미국 밀워키에서 한 시민이 얼어붙은 미시간 호수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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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가 닥친 30일 미국 네브래스카 오마하의 한 대학에서 학생들이 담요를 두른 채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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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적인 한파가 닥친 30일 미국 시카고 미시간호수의 선착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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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네소타 미네폴리스에서 한 시민이 털모자와 고글로 완전 무장을 한 채 거리를 걷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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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지방 한파가 몰아닥친 30일 미국 펜실베니아 랭커스터 카운티의 도로에 눈보라가 흩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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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위스콘신주 메퀀의 한 상점에 고드름이 길게 매달려 있다. AP 연합뉴스

[포토] 극지방 한파로 미국 중북부 꽁꽁 얼어붙어…5명 사망


강과 호수가 얼어붙고, 시민들은 털모자와 목도리도 부족해 고글과 담요까지 동원해 거리를 나서고 있다.

북극 소용돌이 남하로 살인한파가 몰아친 30일(현지시간) 미국 중북부 지역이 남극보다 더 낮은 최저 영하 48도를 기록했다.

이날 미 미네소타주 인터내셔널폴스에서는 영하 48.3도로 같은 시각 남극 극지점 영하 31도보다 15도나 이상 낮은 기온이 측정됐다.

이번 한파는 서쪽으로 네브래스카부터 미네소타, 위스콘신, 일리노이, 미시간과 동쪽으로 오하이오, 켄터키까지 해당하는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금까지 중북부 주에서 한파로 5명이 사망했으며, 위스콘신주에서는 대규모 대학들이 임시휴교를 했다.

홍인기 기자
등록: 2019.01.31 10:05 수정: 2019.01.31 10:06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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