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멀티미디어
도쿄의 명소 오다이바 해상 공원에 항해를 위해 쓰던 닻과 쇠사슬이 놓여 있다.
도쿄의 명소 오다이바 해상 공원에서 학생들이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고영권의 도시풍경]변함없는 우정
도쿄의 명소 오다이바 해상 공원에서 학생들이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먼 훗날이 되면 얘기를 나눌지 모른다.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의 우정은 마치 오래된 닻의 쇠사슬처럼 변함없이 견고하게 우리 사이를 연결시켜 왔노라고...멀티미디어부 차장
등록: 2019.10.18 17:17
고영권 기자
고영권 기자
트윗하기
로그인 선택 >
0
/300
개
최신순
추천순
반대순
0
0
답글 달기
이름
| 날짜
코맨트
0
/300
이름
| 날짜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