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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13일 오전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한 김대중대통령과 직접 영접 나온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 2000.6.13.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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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남북정상회담이열린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04.27 고영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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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방문길에 나선 김대중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앞길에서 환송나온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00. 06. 13.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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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13일 오전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한 김대중대통령과 직접 영접 나온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 2000.6.13.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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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6월13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한 김대중대통령과 직접 영접나온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북측 의장대로부터 사열받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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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13일 오전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한 김대중대통령과 영접 나온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군 의장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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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평양에 도착한 김대중 대통령이 순안공항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 2000.6.13. 한국일보 자료사진 김 위원장은 박수로 김 대통령을 맞이했고, 북한 인민군 의장대와 군 악대가 도열한 사이에서 양 정상은 감격적인 악수를 나눴다. 이 장면은 분단 55년 만의 남북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으로 기록됐다.

[포토]문재인 대통령, 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행


하루 앞으로 다가온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모습이 전세계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두 정상의 이번 회담은 지난 5.26 2차 회담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이번 평양정상회담에서는 문 대통령이 서해직항로로 방북 하기로 한 만큼, 김 위원장이 직접 공항으로 마중을 나올 가능성을 두고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당시 화제가 됐던 '악수' 장면과 그 외의 모습을 시간대별로 정리해봤다.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 6월13일, 오전 9시18분 전세기를 타고 서울 성남공항을 출발해 평양 순안공항에 약 67분만에 도착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전세기 계단 앞에 마련된 레드카펫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갈색 인민복을 입은 김 위원장에 자리에 서자 곧 김 대통령이 전세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김 대통령은 전세기 계단 위에서 잠시 서서 미소를 띤 채 고개를 숙여 인사한 후 계단을 걸어 내려왔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은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12년 집권 이후 처음 열리게 되는 ‘안방’ 정상회담으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등록: 2018.09.17 11:34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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