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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새까매진 손바닥을 보이며 10일 종로구 세운상가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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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차에 오르 내리며 손바닥이 까매진 황교안 후보가 종로구 세운상가 인근을 유세차량으로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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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 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인근을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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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10일 종로구 세운상가 인근 식당을 찾아 식사에 앞서 까매진 손바닥을 닦고 있다. 오대근기자

황교안, 까매진 손바닥… 타들어가는 마음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후보에 크게 뒤져

투표일 다가오며 손 바닥 만큼이나 까매진 속마음

황교안 후보의 새까매진 손바닥이 유세현장에서 보여졌다. 10일 황교안 후보는 종로4가 상가밀집 지역에 오픈 승합차를 올라 타고 나타났다. 전자 부품상가가 밀집된 좁은 길 사이로 핑크빛 유세차량에서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런데 황 후보의 손바닥은 까맣게 때가 묻어 있었다. 적재함이 오픈 된 차에 오르 내리며 유세하는 동안 손이 까매진 것이다.

투표일이 5일 앞으로 성큼 다가 왔지만 ‘종로 빅 매치’상대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여론조사에서 수치가 크게 밀리고 있다. 까만 손 바닥 만큼이나 황대표의 마음도 까맣게 타 들어 가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등록: 2020.04.10 15:18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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