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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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을 기다리는데 눈꽃이 흩날리다
중국의 가장 큰 명절인 춘절을 앞둔 30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우산을 쓴 한 시민이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편에 붉은 색의 봄을 뜻하는 한자인 춘(春)자가 유난히 눈에 도드라져 보인다. 올해 춘절은 2월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연휴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등록: 2019.01.31 13:17 수정: 2019.01.31 13:48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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