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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시장 앞에서 고양 병 홍정민, 고양 정 이용우 후보를 지원하던 중 와이셔츠 차림으로 연설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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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위원장이 일산시장 앞에서 고양 병 홍정민, 고양 정 이용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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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위원장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시장 앞에서 고양 병 홍정민, 고양 정 이용우 후보의 지지를 당부하며 두 후보의 손을 잡아 올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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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고양시 일산시장 앞에서 이낙연 위원장의 연설을 지켜보던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이낙연, 지원유세 강행군에 선거점퍼도 벗어 던지고…


선거점퍼 벗고 출마후보 지지호소

종로 벗어나 경기북부 파주,고양,김포 방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최근 선거가 열흘 안으로 다가오며 종로와 지원 지역을 아우르는 전방위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민주당의 대표적 험지인 강원 지역 후보 지원에 나섰으며, 4~5일에는 종로 유세에 전념했다.

이 위원장은 6일 오후에는 경기북부의 파주, 김포, 고양을 돌며 출마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섰다.

총선 투표일을 9일 앞두고 수도권 출마후보의 응원을 당부하며 한 곳당 30분 이상의 시간을 할애해 선거 유세를 도왔다.

일산시장 앞에서 열린 고양 병 홍정민 후보, 고양 정 이용우 후보의 지지연설에서는 아예 파란색의 선거점퍼를 벗고 하얀 와이셔츠 차림으로 지원유세 강행군을 이어갔다.

지원을 마친 뒤에는 '본진'인 서울 종로에 돌아와 혜화동 등지에서 퇴근길 인사 및 상가방문을 하며 유세를 이어갔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등록: 2020.04.06 20:05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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