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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황화 코스모스가 만발해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포토에세이] 가을의 여백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은 추분(22일)이 지나 이제는 밤이 더 길어졌다. 추분이 지나면 우렛소리 멈추고 벌레도 숨는다는데 그만큼 날씨 변화가 크고 추워질 날을 미리 준비하라는 얘기일 터다. 서울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나서니 지천은 꽃이고 하늘은 텅 비었다. 이 가을, 파랗게 텅 빈 공간에 무얼 채울까 고민하다 여백으로 남겨두었다.

서재훈 멀티미디어부 기자
등록: 2016.09.22 17:59 수정: 2016.09.22 18:00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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