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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의 On the Road] 찢어진 월세 전단지


개강을 앞둔 대학가에는 싼 값으로 방을 구하기 위한 막바지 전쟁이 한창이다.이들 대학생 가운데 어려운 경제형편으로 여름에 지독히 덥고 겨울에는 유달리 추운 반지하나 옥탑방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짐작컨대 아직도 방을 구하지 못한 이들은 흑석동 거리 벽면 한켠에 찢어지고 헤진 전단지마냥 마음고생이 꽤나 심할 것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youngkoh@hankookilbo.com
등록: 2015.08.31 17:37 수정: 2015.09.01 05:22 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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