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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이가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꽃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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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이가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꽃을 구경하고 있다.

[고영권의 도시풍경]꽃을 든 아이


영상 10도에 이르는 따뜻한 오후에 아주 두꺼운 겨울 점퍼가 이제 더 이상 필요 없을 것 같다. 봄을 앞둔 양재동 화훼공판장이 손님들로 꽤나 붐빈다. 어머니 손을 잡고 나온 아이가 각양각색 꽃 향기가 신기한지 삼매경에 빠져 있다. 한 손에는 막대사탕, 다른 손엔 언니 오빠의 졸업 선물로 줄 꽃을 든 아이는 이 순간이 누구보다 행복하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등록: 2019.02.23 04:40 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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