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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에서 4.15총선 강남.병 공천을 받았으나 정치적 정체성 논란을 빚고 있는 김미균 시지온 대표가 13일 국회 정론관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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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위원장 사퇴 기자회견을 한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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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균 시지온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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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공관위원장직 사퇴 발언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오대근기자

김미균, ‘친문논란’ 해명 기자회견 후 30분만에 공천 철회


김형오 “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미래통합당에서 4ㆍ15 총선 서울 강남.병 후보로 공천을 받았던 김미균 시지온 대표가 13일 기자회견 직후 30분만에 당 공관위로부터 ‘공천 철회’를 받았다.

통합당의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날 김 대표를 강남.병 지역후보로 발표 후, 김 대표의 ‘친문 전력’과 ‘정치적 성향’ 등이 논란이 되자 이날 오전 전격 공천을 취소했다.

김형오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강남.병 김미균 후보에 대한 추천을 철회를 선언하며 "이 모든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공관위원장직을 사직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기자회견이 열리기 30분전 김미균 대표는 국회 정론관 앞에서 자신의 입장에 대한 기자회견을 통해 “기업인으로서 정치와 교류한 것이지 누구를 지지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업혁신을 발전하는 경제, 옳은 성 관념, 더 나은 우리 삶에 보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나 결국 공천은 철회되고 말았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등록: 2020.03.13 17:39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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