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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KBS 국정감사에서 양승동 KBS 사장이 선서문을 제출하기 위해 노웅래 위원장에게 다가가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노트북에 '謹弔 KBS' 문구를 부착하고 편파보도에 대한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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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동 KBS 사장이 인사말을 하는 동안 한국당 의원들이 노트북에 '謹弔 KBS' 문구를 부착하고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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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노트북에 '謹弔 KBS' 문구를 부착한 것을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장이 제거를 요청하자 한국당 의원들이 거부하며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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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회 국정감사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선서와 모두발언을 하는 동안 한국당 의원들이 사퇴촉구를 요구하는 유인물을 부착한 채 돌아 앉아 있다. 오대근기자

[포토뒷담화] ‘謹弔 KBS’ 내건 자유한국당


‘국민의 명령이다! 양승동 나가레오!’문구 내걸고 편파보도 항의

노웅래위원장의 제거요청에도 한국당 강력거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시작될 때마다 아슬아슬하다. 17일 국감 시작에 앞서 한국당 의원석에 ‘謹弔KBS,국민의 명령이다! 양승동 나가레오!’유인물이 부착되었다. 양승동 KBS사장은 선서 후 항의 피켓 앞을 지나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했다. 이후 노웅래 위원장이 ‘유인물의 반입은 위원장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취재진도 충분히 촬영했으니 유인물을 떼어달라’고 하자 한국당의 거센 반발이 시작되었다. ‘위원장이 판단 할게 아니다’라며 응수하자 순간 고성이 오가며 험악해 진 것이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4일에도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한 위원장의 선서와 모두발언을 하는 동안 돌아 앉아 외면하며 사퇴촉구를 한 바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등록: 2019.10.17 15:59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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