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섭 기자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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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이승엽 보고 달리는 최정, 6년 FA 계약은 신의 한 수

SK 간판 타자 최정(33)이 친 홈런 하나, 하나는 앞으로 프로야구의 역사로 남는다. 지난 시즌까지 통산 335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18일 인천 KT전에서 시즌 6호 대포...

2020.06.20

포수는 공격형과 수비형뿐?...주효상은 ‘끝내기형’

포수는 흔히 유형을 공격형, 수비형으로 나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유형의 포수를 볼 수 있다. 바로 끝내기형 포수다. 키움 안방마님 주효상(23)이 이틀 연속 끝내기 안...

2020.06.20

지성준ㆍ김민수 1군 생존 3일...2군 선수에겐 높은 ‘허문회호’ 진입장벽

 허문회 감독 체제에서 롯데는 엔트리 변동 폭이 적다. 1군에 있는 기존 선수들이 중용 받기 때문에 2군 선수들에겐 진입장벽이 높다. 특정 선수의 부상 이탈이 아니면 2군...

2020.06.19

이총민, 남자 아이스하키 사상 첫 미국 대학 1부리그 진출

여자농구 스타 최경희씨의 셋째 아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유망주 이총민(21)이 미국 대학 1부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가 미국 대학 1부리그에 입성한 건 국내 남...

2020.06.18

‘6월 5홈런’ 이대호에게서 2014년 최고령 30홈런 이승엽이 보인다

 롯데 4번 타자 이대호(38)가 이달 들어 홈런을 펑펑 터뜨리고 있다. 5월 한 달간 23경기에서 홈런 1개에 그쳤던 이대호는 16일 현재 6월 13경기에서 5개를 몰...

2020.06.18

“야구로 보답하겠다” 발언 후 1,295일만의 공개석상 강정호, 이번엔 무슨 말할까

국내 프로야구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강정호(33)가 23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지난 5일 미국에서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뒤 약속...

2020.06.17

‘끝판왕’의 새 역사…한미일 통산 400세이브

‘끝판왕’ 오승환(38ㆍ삼성)이 역대 최초로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 금자탑을 쌓았다. 오승환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전에서 팀이 4-3으로...

2020.06.17

1군 콜업 김민수 멀티히트…롯데 핫코너 경쟁 재점화

롯데 ‘군필’ 내야수 김민수(22)가 1군 콜업 첫 경기부터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팀 내 핫코너 경쟁에 불을 붙였다. 김민수는 16일 고척 키움전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020.06.16

“칠 테면 쳐봐” 싸움닭 된 KIA 불펜, 볼넷은 ‘문전박대’

KIA 불펜진이 상대 타자들에게 과감히 승부를 거는 ‘싸움닭’으로 거듭났다. KIA의 뒷문을 지키는 ‘박전문(박준표ㆍ전상현ㆍ문경찬) 트리오’는 15일 현재 47.2이닝을 책...

2020.06.16

DB, 일본 국가대표 나카무라 영입…프로농구 첫 일본인 선수

원주 DB가 프로농구 사상 첫 일본인 선수를 영입했다. DB는 16일 “아시아 쿼터 선수로 나카무라 다이치(일본)를 계약 기간 1년, 보수 총액 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2020.06.16

롯데 1군 콜업…22세 ‘군필’ 내야수 김민수 “좋은 느낌 유지했다”

롯데 내야수 김민수(22)가 15일 마침내 1군에 콜업됐다. 2017년 2차 2라운드 13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김민수는 일찌감치 군 복무를 해결한 거포 기대주다. 20...

2020.06.16

‘슈퍼스타’ 노태형 “축하 카톡 200개… 정우람 선배 포옹에 뭉클”

한화를 19연패 위기에서 구하고 ‘벼락 스타’가 된 노태형(25)은 14일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대전 두산전에서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치고, 그 여운을 느끼...

2020.06.15

종아리 사구 트라우마에도 종아리 갖다 댄 이용규

한화 이용규(35)는 몸에 맞는 볼로 인한 종아리 부상이 잦다. 타격 시 오른 다리를 높이 드는 레그킥을 하느라 상대적으로 투수 공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적다. 그래서 유독...

2020.06.15

한화, 최다 연패 신기록 갈림길… 선발 투수는 신인 한승주

프로야구 KBO리그 최다 연패 신기록까지 단 1패만 남겨둔 한화 이글스가 경기에 나선다. 운명의 날인 이날, 한화의 선발투수는 2군 선수인 한승주(19)로 선정됐다. 이날로 ...

2020.06.13

MLB, 연봉협상 두고 계속되는 불협화음

연봉 협상을 둘러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의 갈등이 계속될 전망이다. 선수노조는 사무국이 마련한 ‘정규시즌 72경기ㆍ경기 수에 비례한 연봉 최대 8...

2020.06.13

“비디오판독 확대, 신뢰 높여 팬들에게 사랑 받는 길” 염경엽의 소신

염경엽 SK 감독이 비디오 판독 범위를 확대하자고 주장했다. 염 감독은 12일 인천 KIA전을 앞두고 전날 LG전에서 불거진 보크 논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SK는 1...

2020.06.13

한화 18연패 역대 타이 불명예, 35년 전 '삼미 소환'

한화가 기어코 프로야구 최다인 18연패 불명예 기록을 썼다. 한화는 12일 대전 두산전에서 2-5로 패했다. 이로써 5월23일 창원 NC전부터 시작한 한화의 연패 행진은 ‘...

2020.06.12

삼성 최지광ㆍ김윤수에게 느껴지는 오승환ㆍ안지만의 향기

프로야구 삼성은 2010년대 초ㆍ중반 철벽 계투진을 앞세워 ‘왕조’를 구축했다. 8~9회를 순식간에 지우는 셋업맨 안지만(은퇴), 마무리 오승환(38)은 상대에게 공포 그 자...

2020.06.12

2차례 16연패ㆍ3번 타순...‘캡틴’ 이용규에게 너무나 무거웠던 어깨

한화 캡틴 이용규(35)는 매우 고독해 보였다. 11일 부산 롯데전 2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서준원과 9구 승부 끝에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 되자 무릎을 꿇고...

2020.06.12

‘잔루 1위’ 박병호 4번 고정… 믿음과 선수 자존심의 상관관계

‘홈런왕’ 박병호(35ㆍ키움)가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롯데전 멀티 홈런, 지난 2일 한화전 홈런 포함 멀티히트가 반등을 알리는 신호탄이...

2020.06.11

376일 만의 연투에 오승환 ‘흔들’…1이닝 1실점 진땀 홀드

‘끝판왕’ 오승환(38)이 연투에 나서 15년 만에 홀드를 힘겹게 수확했다. 오승환은 10일 대구 키움전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2피안타 1볼...

2020.06.10

우상 보며 크는 조상우 “오승환 선배에게 많이 배울 것”

키움 마무리 조상우(26)에게 ‘끝판왕’ 오승환(38ㆍ삼성)은 선망의 대상이다. 2013년 신인이었던 조상우는 멀찌감치서 당대 최고 소방수 오승환의 투구를 동경하며 바라봤다....

2020.06.10

“이정후와 힘 대 힘 승부”→“포수 사인에 맡기겠다” 오승환의 너스레

돌아온 오승환(38ㆍ삼성)이 복귀 첫 상대 타자부터 초구에 직구를 던져 2루타를 맞고 정신이 번쩍 들었는지, KBO리그 대세 타자 이정후(키움)와 승부를 앞두고 슬쩍 발을 뺐...

2020.06.10

한 번의 실수에 세 차례 공개 사과한 오승환

KBO리그로 돌아온 오승환(38ㆍ삼성)은 에이전시를 통한 사과문이나 자필 편지 없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거듭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해외 원정 도박에 따른 KBO의 72경기 ...

2020.06.10

2,442일만 흘렀을뿐… ‘끝판왕’ 오승환은 그대로였다

돌아온‘끝판왕’ 오승환(38ㆍ삼성)이 안방 대구에 방과후 하교를 알리는 ‘종소리’와 애니메이션 주제곡 ‘라젠카 세이브 어스’를 2,442일 만에 소환했다. 해외 원정 도박에...

2020.06.09

돌아온 ‘끝판왕’ 오승환 “이정후ㆍ강백호, 힘 대 힘으로 붙어보자”

‘끝판왕’ 오승환(38ㆍ삼성)이 7년 만에 한국프로야구로 돌아왔다. 오승환은 9일 대구 키움전에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1군 등록은 2013년 정규시즌 마지막 날이...

2020.06.09

이대호ㆍ김태균, 두 프랜차이즈 스타의 엇갈린 말년

1982년생 동갑내기인 롯데와 한화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대호 김태균(이상 38)이 엇갈린 선수 생활 말년을 보내고 있다. 이대호는 여전히 롯데의 중심 타자로 자리를 지키고 있...

2020.06.09

구원왕 하재훈을 오래 보고 싶으면 그의 ‘어깨’에 주목하라

지난 시즌 구원왕 하재훈(30ㆍSK)이 수상하다. 시속 150㎞를 넘나드는 그의 주무기 강속구는 올해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 통계전문 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직구 평...

2020.06.08

투수 급한 두산이 품은 ‘피장타율 0.578’ 홍건희… 잠실효과 기대했나

투수가 급한 두산이 멀티 내야수 류지혁(26)을 KIA에 내주고 택한 카드는 투수 홍건희(28)였다. 두 팀이 7일 발표한 1대1 트레이드는 서로 부족한 자리를 채우는데 초점...

2020.06.08

[김정준의 야구수다] 호랑이의 보약 된 거인… 국가대표급 타선의 함정

‘나쁜 의미의 천적 관계를 만들지 마라.’ 시즌을 치르는데 하나의 불문율 같은 얘기다. 팀의 상승세가 멈추고 반대로 수렁은 더욱 깊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 롯데는 KI...

2020.06.08

난세 영웅에서 벼랑 끝 몰린 ‘이글스맨’… 한용덕 감독은 말이 없었다

영원한 ‘이글스맨’ 한용덕(55) 한화 감독이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2018년 사령탑 부임 첫해 한화를 11년 만에 ‘가을 야구’로 이끌었던 영광은 ...

2020.06.07

한화, 1군 코치 말소… “NC전 코치 4명 없이 진행”

장종훈 수석ㆍ정민태 투수ㆍ김성래ㆍ정현석 타격 코치 1군 말소 12연패 늪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군 코치 4명을 한꺼번에 말소했다. 한화 구단은 6일 대전 한화생명...

2020.06.06

NBA, 8월 1일 재개 가능성↑

코로나19로 멈췄던 미국프로농구(NBA) 2019~20시즌이 8월 1일(한국시간)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NBA는 5일(한국시간) “구단주 총회에서 22개 팀이 플로리다...

2020.06.05

이용찬 대체 선발 2군서 찾는 두산, 김민규에게 우선 기회 갈까

두산이 남은 시즌 선발 투수 이용찬(31)을 잃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4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오전에 이용찬이 수술대에 오른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선발 투수 한 명...

2020.06.05

KT 너무 일찍 던진 백기, 두고두고 아쉬운 5회말

KT가 백기를 일찌감치 던진 탓에 추격 분위기를 잡고도 놓쳤다. KT는 4일 수원 두산전에서 4회까지 1-12로 크게 뒤지자 5회초 수비 때 주전 선수들을 교체했다. 타격 ...

2020.06.05

“갑자기 볼이 사라져” 팀 동료가 본 김광현의 슬라이더

 세인트루이스 내야수 콜튼 웡이 팀 동료 투수 김광현(32)의 주무기 슬라이더에 놀라워했다. 웡은 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김광현이 ...

2020.06.04

나성범, ML 도전 의지… 손위치 바꾼 타격폼에서 엿보인다

귀 높이에서 가슴으로 배트 쥔 위치 내려 “바꾼 폼 100% 만족” 올 시즌 후 포스팅시스템으로 빅리그에 도전할 자격을 얻는 NC 간판 타자 나성범(31)은 미국에서 가장 ...

2020.06.04

‘음주 삼진아웃’ 강정호, 5일 귀국… 격리 후 사과 기자회견

세 차례 음주운전 전력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1년 유기 실격에 300시간 봉사활동 징계를 받은 강정호(32)가 5일 귀국한다. 강정호의 에이전시인 리코 스포츠는 “강...

2020.06.03

연타석 홈런에도…허삼영 감독의 부활 1순위는 강민호

연타석 홈런을 쳤어도 사령탑은 분발을 촉구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2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팀 전체적으로 타격 페이스가 올라간 것에 만족스러워하며 제대로 타격 감을 잡은...

2020.06.03

ESPN "NBA, 8월 1일 시즌 재개 예정"

챔피언전은 10월 계획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미국프로농구(NBA)가 8월 1일에 일정을 재개해 10월 중에 챔피언결정전까지 마친다는 계획...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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