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성 기자 이메일

필자의 인기기사

필자의 최신기사

“천일백화점 근처서 깡패 몽둥이에 실신…” 4ㆍ19 부상자 명단, 국가문화재 된다

문화재청, 혁명 60주년 맞아 관련 유물 등록 추진… “민주화 문화유산 중 처음” “곤봉 엇개(어깨) 맞다”, “천일백화점 근처에서 깡패의 몽둥이로 후두부를 맞고 失神(실...

2020.04.09

틀 밖의 여성들, 환원론에 빠진 페미니즘

책은 ‘여성’ 이야기다. 알쏭달쏭한 제목 ‘원본 없는 판타지’는 여성의 메타포로 읽힌다. 판타지는 현실에 영향을 주는 현실의 그림자이고, 문화는 그 판타지를 다시 만들려는 시...

2020.04.09

대구 동화사, 의료기관 5곳에 사찰음식 도시락 1000개 제공

대구 동화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느라 분투하고 있는 대구 의료기관 5곳에 사찰음식 도시락 총 1,000개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

2020.04.09

조효제 교수 “코로나 같은 환경ㆍ생태 위기도 곧 인권 위기”

‘인권사회학의 도전’ 번역한 조효제 교수 인권문제는 현상 못지 않게 구조의 문제를 함께 봐야 80년대 ‘자유권’ 역할처럼 현재 인권 기관차는 페미니즘 “기후 위기...

2020.04.09

도시락으로 다시 태어난 절밥… “자연 그대로 담겼네”

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 출시 코로나19 의료진에 제공해 호평 “오늘 시그니처 요리는 버섯강정입니다.” 8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견지동 조계사 맞은편 템플스테이통합...

2020.04.08

‘경주 월성’ 조사 성과,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로 소개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자료집 4종 번역 신라 왕성인 경주 월성(月城) 조사 성과가 영어 등 3개 국어로 번역돼 외국인 관광객ㆍ전문가에게 소개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020.04.08

원불교, 19일까지 행사 중단… 창시일 기념식도 축소 가능성

원불교가 19일까지 교단 내 종교행사를 중단한다.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을 감안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되지 않으면 창시일(28일)...

2020.04.08

새 예수회 한국관구장에 김용수 신부

김용수(53) 신부가 국제 수도회인 예수회의 새 한국관구장으로 선임됐다. 예수회 한국관구는 8일 아르투로 소사 예수회 총장이 제4대 한국관구장으로 김 신부를 임명했다고 밝혔...

2020.04.08

대한제국 황궁 정문 덕수궁 대한문, 제 모습 찾는다

문화재청, 이달 일제가 철거한 월대 복원 설계 착수… 내년까지 공사 마무리 대한제국 황궁 정문인 덕수궁 대한문(大漢門)이 제 모습을 찾는다. 일제가 철거한 앞 높임 마당 ...

2020.04.08

이영훈 목사 부활절 메시지 “고통 받는 이웃에 용기ㆍ희망을”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교회가 앞장서자” 한국기독교교회協 “갈등 넘자”, 한교총 “겸손하자”… 개신교 연합기관도 메시지 국내 최대 규모의 개신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2020.04.08

신라의 중장기병, 120㎏ 이고 달린 조랑말로 돌격했다?

“이걸 두르고 전쟁터를 내달리며 싸웠다고?” 7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10년에 걸친 복원 작업 이후 내놓은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유적Ⅹ - C10호 목곽묘 출토 마주ㆍ마...

2020.04.08

염수정 추기경 부활절 메시지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자”

“위기가 닥쳐오면 약하고 가난한 이들이 가장 먼저 고통을 당한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자.” 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이 내놓은 부활절 메시지...

2020.04.07

[36.5°C] 오만의 근거, 맹신의 대가

※ ‘36.5℃’는 한국일보 중견 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사람의 온기로 써 내려가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귀납의 토대는 반복 패턴이다. 내일도 해가 ...

2020.04.07

일감 스님 “탁 트인 사찰에서 코로나 블루 날려버리세요”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인터뷰 “코로나가 한참 확산될 때만 해도 확산 방지를 위해 사찰 문을 닫았습니다. 이제는 산문을 적극 개방하려 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지쳤다,...

2020.04.07

정확한 문화재명 아니어도 국가문화유산포털서 검색된다

문화재청, 검색 기능 강화 정확한 문화재 이름을 몰라도 국가문화유산 포털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은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

2020.04.06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 국립 시설 19일까지 ‘셧다운’ 연장

국립 실내 관람 시설들의 ‘셧다운’이 19일까지로 연장됐다.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동안은 문을 열기 어렵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2020.04.06

기독교계 대세로 굳어가는 온라인 부활절 예배ㆍ미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 역사상 첫 결정”… 천주교 교구들도 잇달아 동참 온라인 중계가 부활절 예배와 미사 방식의 대세로 굳어가는 분위기다. 정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0.04.04

가톨릭 反인신매매 단체 “텔레그램 n번방 본질은 ‘음란’ 아닌 ‘지배와 폭력’”

탈리타쿰 코리아, 국회에 디지털 성범죄 관련 법률안 신속 처리 요구 반(反)인신매매 활동이 목적인 가톨릭 수도자 국제 네트워크 ‘탈리타쿰’의 한국지부가 최근 주범이 붙잡힌 ...

2020.04.04

하안거도 목사고시도… 코로나에 꼬이는 종교계 일정들

종교계의 주요 일정들이 줄줄이 꼬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가 장기화하면서다. 3일 대한불교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는 최근 전국 각 선원 등...

2020.04.03

코로나 유탄 맞은 이성계 건원릉 억새 자르기

올해는 시민 참여 없이… 조선 문헌들 “태조 유언으로 함흥 억새 가져와 심어” 해마다 한식에 시민과 함께해 온 조선 태조 건원릉 억새(청완ㆍ 靑?) 자르기 행사가 올해는 ...

2020.04.03

빨리 낡아라! 재건축하게… 살기 위한 집 아닌 ‘팔기 위한 집’

왜냐고 물을 필요가 있을까. ‘내 집’을 갖고 싶다는데. 누구나 꾸는 꿈이다. 편안한 주거를 원하는 건 본능에 가깝다. 한국인이라고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웬걸, 아이러...

2020.04.02

조계종 “법회 등 행사ㆍ모임 중단, 19일까지 연장”

전국 사찰에 추가 지침… “코로나, 인간 이익 위해 뭇 생명 위협한 결과” 대한불교조계종이 법회 등 사찰 집회를 19일까지 열지 않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0.04.02

올해 명동성당 부활절 미사, 신자 없이 열린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미사 중단 무기한 연장 올해 명동대성당의 부활절 미사는 신자 참석 없이 열릴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여파다. ...

2020.04.02

개학 연기에… ‘집회 없는 부활절’ 준비하는 기독교

결국 ‘집회 없는 부활절’을 기독교계가 준비하는 분위기다. 개학까지 포기시킬 정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세가 여전히 등등해서다. 천주교 전주교구는 ...

2020.04.02

“신라인, 군대 깃발에 곰 가죽 썼다”… 경주 월성서 출토된 곰 뼈 분석해 보니

고대 신라인들이 군사용 깃발을 만드는 데 곰 가죽을 썼다는 역사 기록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실증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1일 “신라 왕성인 경주 월성(...

2020.04.01

“경주와 비슷하지만 달라”… 삼국시대 의성 무덤들, 사적 승격

“경주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1,500여년 전 삼국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북 의성군의 무덤 320여기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됐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기념...

2020.04.01

‘불경 베껴 쓰기’, 무형문화재 된다

문화재청, ‘사경장’ 지정 예고… 보유자 김경호씨도 인정 예고 불교 경전을 베껴 쓰는 작업인 ‘사경’(寫經)이 국가무형문화재가 된다. 1일 문화재청은 사경 기술과 장인...

2020.04.01

새 국립문화재연구소장에 지병목씨

새 국립문화재연구소장에 지병목(58) 국립고궁박물관장이 선임됐다. 문화재청은 1일 국립문화재연구소장에 지 관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년. 지 신임 소장은 성균관대 사학...

2020.04.01

탈춤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도전… 유네스코에 신청서 제출

탈춤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도전한다. 1일 문화재청은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을 유...

2020.04.01

불상ㆍ불화보다 홀대된 불단… 5년간 정밀조사 벌인다

올해 전라도 16곳 대상… 원형 디지털 기록화 및 과학ㆍ인문학 조사 병행 그간 불상과 불화보다 푸대접을 받아 온 불단(佛壇)을 대상으로 정부가 5년간 정밀 조사를 벌인다...

2020.03.31

코로나 감염 막자 … 창덕궁ㆍ덕수궁, 전자검표 도입

창덕궁과 덕수궁에 전자 검표 시스템이 도입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창덕궁과 덕수궁에서...

2020.03.31

묵직한 인문학에 어울릴까… ‘숏폼’ 시대 문고본 프로젝트

‘작은 책’ 문고본이 재탄생하고 있다. ‘숏폼’(짧은 형식) 시대의 인문학 매체로서다. 인문학은 묵직한 사유가 본령이다. 가벼운 틀과 불화하기 쉽다. 성공할 수 있을까. ...

2020.03.30

서울 정동 일제 건물, 관람객 편의시설로 활용한다

덕수궁 선원전 영역 조선저축은행 사택 개조해 2030년까지 한시 운영 조선 궁궐 안 왕실 사당 기능을 했던 덕수궁 선원전(璿源殿) 영역 내의 일제강점기 건축물이 서울 중...

2020.03.30

“경주 황룡사 동쪽은 승려가 수행하던 독거 공간”

고려시대 몽골군 침입 때 불에 타 지금은 터만 남은 신라 최대 규모의 절 황룡사. 이 사찰의 공간 구조를 분석한 두 번째 조사 보고서가 35년 만에 발간됐다. 동쪽 회랑(回廊...

2020.03.30

백제 최대 석불 옷자락 가린 불단, 30년 만에 치운다

보물 ‘연동리 석조여래좌상’ 정비… 문화재청 “강화유리로 교체” 30년 동안 백제 최대 입체 불상의 옷자락을 가려 온 불단이 강화유리로 교체된다.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2020.03.30

개신교계 ‘동네 교회 월세 내주기’ 계속된다

기하성 교단, 4월 임대료도 추가 보조키로… 개별 교회들도 지원 대열 속속 동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헌금 수입이 급감한 ‘동네 교회’의 월세...

2020.03.28

CJ ENM 사옥 폐쇄… 미국 다녀온 직원 1명 코로나 확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이 폐쇄됐다.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다. 확진자는 올리브 채널 오락 프로그램 제작진인 것...

2020.03.28

코로나 집단 감염 만민중앙교회는… 담임목사가 ‘성범죄 이재록’

여신도 성폭행ㆍ추행죄로 징역 16년 확정 복역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구로3동 만민중앙교회는 여신도를 성폭행해 징역형을...

2020.03.28

신천지, 서울시에 반격… “애먼 법인 취소가 방역에 무슨 도움 되나”

“코로나 극복 위해 정치 말고 방역 집중할 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반격에 나섰다. 신천지 산하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26일 서울시가 밝힌 지 이...

2020.03.28

“사막 같은 세상 속 꽃씨 심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서정시인 100명’ 뽑혀 10번째 시집 낸 소강석 목사 “‘코로나19’ 사태 탓에 이웃 간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야 하는 사막화된 세상 속에 꽃씨를 심는 마음으로...

2020.03.28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커지는 '저유소' 화재 미스터리… “외국인 노동자에 모든 책임 부적절”
종신제 도입하면 국민 10명 중 7명 “사형 폐지 찬성”
일본, 방사능 오염수 본격 배출 태세…“정부 대응 필요”
“직장인에게 업무방식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비효율, 삽질, 노비”
‘음주운전 초범도 처벌 강화’ 지시한 문 대통령
김소연 대전시의원 “불법 선거비용 요구 폭로 뒤 외압 있었다”
태풍 직격탄 영덕, 더디기만 한 복구… 애타는 민심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