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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가죽 200만원에 팔려던 일당 검거

인도네시아에서 호랑이 가죽과 송곳니 등을 밀매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수마트라섬 리아우주(州) 경찰은 A(45)씨 등 3명을 호랑이 장기...

2020.02.17

“제2의 日 크루즈 되나”... 캄보디아 입항 배 승객 뒤늦은 확진

항공편으로 말레이行 83세 美 여성 접촉자 많아 추가감염 사태 “비상” 훈센 총리 나서 대대적 환영했는데 캄보디아 ‘검역 구멍’에 공포 확산 2,000여명을 싣고 2...

2020.02.16

인니 일부 지역서 ‘밸런타인데이 축하 금지’ 까닭은

인도네시아 아체특별자치주(州)가 2월 14일을 밸런타인데이로 축하하는 것을 금지했다. 13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아체 지방정부는 젊은이들에게 밸런타인데이와 관련된 어떤...

2020.02.13

갓 백일 지난 딸 태우고 종일 운전하는 인니 기사

누룰(46)씨는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 스마랑의 앙콧(angkot) 운전기사다. 앙콧은 승합차처럼 생긴 인도네시아의 대중교통 수단이다. 12일 트리분뉴스에 따르면, 어린 딸 둘을 ...

2020.02.12

싱가포르 국제회의 참석자 중 ‘슈퍼 전파자’ 있었나

6개국 확진자+2차 감염 총 14명… 국제 확산 주범 가능성 거론 ‘싱가포르 국제회의(Conference)’ 장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다국적 전파지이자 국제적 ...

2020.02.11

[슬라맛빠기! 인도네시아] 잔인한 쓰나미 악몽, 한국이 희망의 밀알

<21> 아체 쓰나미 15주기 르포 “운 좋게 살아남았지만 바다가 무서워 고기잡기 그만 둬…” 파도에 떠밀려 올라온 발전선박은 참상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한국 기업이 희...

2020.02.06

중국인 도처에… 인니, 신종 코로나 ‘0명’ 믿어도 될까?

“中 눈치보느라 미온적 대처” 사태 축소 의심 ‘동남아 포비아’ 미얀마 등은 검사 장비도 없어 “0명이라니 도무지 믿을 수 없다.” 5일 기준 인도네시아엔 신종 코로...

2020.02.05

“대통령ㆍ국방장관 & ‘천사’만 안다”… 印尼 잠수함ㆍ전투기 사업의 미래는

“조코위(대통령)와 프라보워(국방장관) 그리고 ‘천사’만 알고 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방위산업 협력관계가 깨질 수도 있냐는 질문에 인도네시아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이...

2020.02.01

주아세안 한국대표부, 로힝야족에 50만달러 지원

주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한국대표부는 미얀마 로힝야족의 귀환을 돕는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금 50만달러(약 6억원)를 28일 아세안 사무국에 전달했다. 아세안...

2020.01.28

[슬라맛빠기! 인도네시아] “살인 코끼리” 오명 벗을까?... GPS 선물한 한국 기업

<20> 수마트라코끼리 목에 GPS 달기 ※ 인사할 때마다 상대를 축복(슬라맛)하는 나라 인도네시아. 2019년 3월 국내 일간지로는 처음 자카르타에 상주 특파원을 파견한 <한...

2020.01.23

[슬라맛빠기! 인도네시아] “호랑이도 사람이 무섭다” 인간과 동물 충돌 잦아

<20> 수마트라코끼리 목에 GPS 달기 ※ 인사할 때마다 상대를 축복(슬라맛)하는 나라 인도네시아. 2019년 3월 국내 일간지로는 처음 자카르타에 상주 특파원을 파견한 <한...

2020.01.22

“한국 기술 지원 덕에”… 인니 잠수함 수심 250m 잠항 첫 성공

인도네시아 발리섬 서쪽 앞바다에서 뾰족한 검은 물체가 솟아올랐다. 소용돌이와 물길이 뒤엉켜 우리나라 울돌목보다 파류(波流)가 센 바다를 유영하듯 뭍으로 다가오는 잠수함이었다....

2020.01.22

[슬라맛빠기! 인도네시아] “해양 강국의 꿈... 잠수함 자체 건조 급물살, 한국이 든든한 동반자”

<17> 수라바야 잠수함 기지 ※ 인사할 때마다 상대를 축복(슬라맛)하는 나라 인도네시아. 2019년 3월 국내 일간지로는 처음 자카르타에 상주 특파원을 파견한 <한국일보>는...

2020.01.21

“韓 KFX 취소하고 佛전투기 구입? 그건 佛 희망사항”

인도네시아가 한국과의 차세대 전투기(KFX) 개발 협력사업을 취소하고 프랑스 닷소사의 라팔 전투기 구입을 추진 중이라는 프랑스 언론 보도를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프라보워 수비...

2020.01.21

화장실로 방치된 위안소… “끔찍할수록 기억해야죠”

“끔찍하다”, “기가 막힌다”. 한탄은 저마다 주체할 수 없는 눈물로 바뀌었다. 참혹한 현장을 직접 마주한 이들은 “역사를 보고 기록하고 객관적인 검증의 토대 위에 미래 자산으로...

2020.01.21

“한인 기업 야반도주 막자”… 인니ㆍ베트남에 고충처리전담반 신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현지 노사분쟁 등을 총괄할 ‘노무관리 고충처리전담반’이 올해 신설된다. 지난해 한국일보가 단독 보도한 인도네시아 한인 기업 야반도주 사태의 후속 조치다....

2020.01.17

유튜브 보고 폐품으로 비행기 만든 인도네시아 청년

초등학교도 나오지 않은 인도네시아 남성이 유튜브 영상을 보고 비행기를 만들었다. 비행기는 오토바이 엔진으로 날았다. 16일 트리분뉴스에 따르면, 남부술라웨시주 핀랑에 사는 해...

2020.01.16

“너랑 꼭 닮았어” SNS서 만난 친구, 알고 보니 ‘쌍둥이’

형편 어려워 입양된 인도네시아 세 자매 “또 한 명 쌍둥이 자매 찾을 것” 16년이나 서로의 존재를 모르던 인도네시아의 쌍둥이 자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덕에 만났다. 출...

2020.01.15

필리핀 탈 화산 폭발, 비극 속에 판치는 가짜 뉴스

필리핀 탈(Taalㆍ현지 발음 따알) 화산의 폭발 위험이 여전한 가운데 가짜 뉴스까지 잇따르고 있다. 경제적 피해도 속속 집계되고 있다. 15일 필리핀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

2020.01.15

화산 속에 화산… 필리핀 ‘탈 화산’ 작지만 위험한 이유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탈(taalㆍ현지 발음 따알) 화산이 12일 폭발하면서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도 커지고 있다. 내륙에 위치한 가장 작은 활화산이지만 ‘화산 속 화산’...

2020.01.13

인니, 개발 중인 공격용 드론 첫 공개… 시속 235㎞ㆍ30시간 비행

인도네시아가 개발 중인 장거리 군용 무인비행기 드론이 처음 공개됐다. 현지에선 드론 생산국 반열에 오른다는 기대에 들떠 있다. 1일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방부...

2020.01.02

사망 9명, 침수 103곳, 정전 700곳... 신년벽두 '자카르타 대홍수'

새해 첫날 쏟아진 폭우로 아수라장이 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주변 지역들의 피해 정도가 속속 집계되고 있다. 자카르타와 수도권 합쳐 9명이 목숨을 잃었고, 홍수 피해를 입은...

2020.01.01

“육상 쓰나미인가” 새해 첫날 물에 잠긴 자카르타

새해 첫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주변 지역들은 전날부터 쏟아진 폭우로 도시가 물에 잠겼다. “육상 쓰나미”라고 부를 정도로 도시 전체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있다. 도로는 사...

2020.01.01

새해 전날 콘돔 압수한 인도네시아 경찰, "부정한 성관계 막으려"

새해 첫날 자카르타는 물난리 몸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일부 지역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콘돔들이 무더기로 압수됐다. 새해 전날 이뤄지는 무분별한 성관계를 막겠다는 취지다. ...

2020.01.01

도살돼 ㎏당 2,000원에 팔린 멸종 위기 장수거북

멸종 위기에 처한 장수(將帥)거북이 인도네시아 해변에서 알을 낳다가 도살당했다. 장수거북의 몸은 육류로 취급돼 지역 주민들에게 팔렸다. 3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장수거북...

2019.12.31

중국 수출되는 숯 압수, 印尼 당국 “맹그로브라서”

맹그로브(Mangrove) 숲의 나무로 만든 숯이 들어있는 컨테이너 3개를 인도네시아 당국이 압수했다. 돈으로 환산한 가치는 120억루피아(10억원)에 달한다. 30일 자카르...

2019.12.30

말레이, 북한 주민 무비자 입국 재추진, “남북 관계 개선되길”

말레이시아가 북한 주민의 무비자 입국을 다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내년엔 북한 평양 주재 대사관을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북한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관은 2017년 쿠...

2019.12.29

신태용, 인도네시아 취재진 앞에서 “목표는 모든 대회 우승”

29일 국내 일시 복귀…다음달 6일부터 팀 지휘 신태용(49)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에 취임했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와 계약 ...

2019.12.29

빨래하던 여성 죽인 악어, 농부 죽인 호랑이… 印尼서 올해만 최소 8명

인도네시아에서 여성들이 악어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 해당 지역에선 올해 적어도 4명이 악어의 공격을 받고 숨졌다. 29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

2019.12.29

신태용 印尼 총사령탑 4년 계약 “인니 축구 부활 책임지겠다”

신태용(49) 전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이 28일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정식 취임했다. 신 감독은 내년 1월 6일부터 4년간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

2019.12.28

고양이 250여마리와 사는 印尼 부부 “어릴 적 꿈을 이뤘다”

250마리가 넘는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 부부가 있다. 거리에 버려진 고양이를 두고 볼 수 없어서 시작한 일이라고 한다. 2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자카르타 ...

2019.12.27

‘불타는 금반지’로 변한 태양, 인도네시아에서 관측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특별주(州) 등지에서 26일 태양이 불타는 금반지처럼 보이는 금환일식이 관측됐다. 금환일식(金環日蝕)은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어지고, ...

2019.12.26

[슬라맛빠기!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발표 후 땅값 10배 올라… 중국계가 싹쓸이”

<19> 행정수도 부지 르포 ※ 인사할 때마다 상대를 축복(슬라맛)하는 나라 인도네시아. 2019년 3월 국내 일간지로는 처음 자카르타에 상주 특파원을 파견한 <한국일보>는 격...

2019.12.26

[슬라맛빠기! 인도네시아] 印尼 수도 이전, 한국도 시동… MOU 맺고 한인회 창립

<19> 행정수도 부지 르포 ※ 인사할 때마다 상대를 축복(슬라맛)하는 나라 인도네시아. 2019년 3월 국내 일간지로는 처음 자카르타에 상주 특파원을 파견한 <한국일보>는 격...

2019.12.26

印尼 서쪽 끝 섬, 송구영신 행사 금지된 까닭은

인도네시아 서북쪽 끝에 있는 섬 사방(Sabang)에서 새해 축하 행사가 금지됐다. 사방은 샤리아(이슬람 관습법)가 실질 지배하는 강성 무슬림 지역인 아체특별자치주(州)에 속...

2019.12.24

印尼서 역경 딛고 창립 50년 맞은 코린도그룹

“용기와 도전으로 딱 한 걸음, 한 발을 먼저 떼자.” 한상(韓商)기업 코린도그룹이 2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50년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1969년 9월 10일...

2019.12.22

쓰레기 때문에 폐쇄된 발리 쿠타 해수욕장, 사흘간 18톤 수거

서핑과 휴양지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쿠타 해변에서 사흘간 18톤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파도에 밀려온 플라스틱 쓰레기와 나뭇가지 때문에 해수욕장이 폐쇄되기도 했다. 2...

2019.12.22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본보기 1호’로 꼽힌 세종의 교훈은

인도네시아가 내년 수도 이전 사업 착공을 앞두고 한국의 앞선 사례 배우기에 나섰다. 새로운 수도는 우리나라 세종이 지향하는 것처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매력...

2019.12.22

셀카 찍다가 80년 전 印尼 왕이 쓰던 탁자 부순 관광객

셀카를 찍던 관광객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족자) 왕국 궁전 박물관의 80년 된 나무탁자를 넘어뜨려 망가뜨렸다. 19일 자카르타포스트 등에 따르면, 서부자바주(州) 반둥에서 ...

2019.12.19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유력… ‘지도자 한류’ 이끌까

신태용(49)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유력하게 떠올랐다. 신 감독은 “아직 구체적인 계약 절차가 남았다”라면서도 “얘기가 긍정적으로 끝...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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