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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C] ‘감옥’으로 보내는 편지

※ 36.5℃는 한국일보 중견 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사람의 온기로 써 내려가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한 줄의 글이 지닌 무게를 또 한번 느꼈다. 한 달...

2020.06.16

입양 정보청구에도... 20%만 친부모 찾는다

친부모가 정보 공개 거부하거나 이미 사망한 경우도 많아 美 입양 ‘백혈병 투병’ 멘델슨씨도 낳아준 부모 찾기 위해 한국 왔지만 친부모가 보길 원치 않아… 끝내 숨져 “내가...

2020.06.12

지능범죄에 눈물 흘리는 피해자 없는 세상을 위해

[지능범죄, 당신을 노린다] <27ㆍ끝>연재를 마치며 경찰청에 지능범죄수사대가 창설된 건 2011년 1월이다. 4년 뒤에는 지방경찰청에 지능범죄수사대가 설치됐고, 이후 전...

2020.06.09

“갈 데까지 가보자”는 북한…‘한반도의 봄’ 2년 만에 물거품 위기

커지는 군사합의 파기ㆍ개성공단 철거 우려 문재인 정부 남북관계 성과 ‘휘청’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는 우리 정부의 발표에도 북한이 5일 또 한번 강한 ...

2020.06.06

[36.5˚C] ‘감옥’에서 오는 편지

※ 36.5℃는 한국일보 중견 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사람의 온기로 써 내려가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언론사 사회부에는 제보가 끊이지 않는다. 전에는 유선...

2020.05.15

일본 지도에만 울릉도ㆍ독도 넣은 WHO…수정 요구에 ‘무대응’

한국 지도엔 여전히 누락 반크, 다시 항의 캠페인 한국 지도에선 울릉도와 독도를 누락하고 일본 지도에만 표시한 세계보건기구(WHO)가 두 달 간의 항의에도 오류를 바로잡지 ...

2020.05.14

‘황금연휴' 일부 초여름 날씨…고속도로 교통량, 코로나 이전으로 회귀

초여름 날씨도 한몫…1일 낮 기온 30도 ‘부처님 오신 날’이자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30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이 늘어나며 곳곳에서 정체됐다. 신종 코로...

2020.04.30

[36.5˚C] ‘텔레그램 n번방’에도 완벽한 익명성이란 없다

※ 36.5℃는 한국일보 중견 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사람의 온기로 써 내려가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2014년 9월 검찰이 사이버 명예훼손 수사를 강화하...

2020.04.16

[36.5˚C] 코로나 사태 속 친구의 부친상

※ 36.5℃는 한국일보 중견 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사람의 온기로 써 내려가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지난 10일 휴대폰을 울린 문자메시지 한 통. 대학 ...

2020.03.17

구하라 자필 ‘신변 비관’ 메모…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현재로서는 부검도 미정 걸그룹 카라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구하라(28)의 사망에 대해 경찰이 “범죄 혐의가 없다”고 밝혔다. 25일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

2019.11.25

‘홍콩 시위 대자보 훼손’ 중국인 유학생 5명 입건

대학가에 게시된 ‘홍콩 민주화 시위 지지’ 대자보를 훼손한 중국인 유학생 5명이 입건됐다. 25일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5개 대학에서...

2019.11.25

‘영원한 수사반장’ 고 최중락 총경 흉상 경찰수사연수원에

민갑룡 경찰청장 등 참석해 흉상 제막식 1970~80년대 인기 드라마 ‘수사반장’의 실제 모델이었던 고(故) 최중락(1929~2017) 총경의 흉상이 19일 경찰수사연수원에...

2019.11.19

서울경찰청 ‘안전경고장’ 공익광고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서울경찰청은 공익캠페인 스타트업 D-1(디마이너스원)과 함께 만든 공익광고가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옥외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광...

2019.11.19

수능일 시험장 착오와 지각 진풍경은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경찰 수험생 110명 태워 시험장으로 잔뜩 긴장한 탓에 시험장 위치를 헷갈리거나 교통정체로 발을 동동 구르는 수험생을 경찰이 순찰차에 태워 사이렌을 켜고 내달리는 건 ...

2019.11.14

‘프로듀스’ 투표조작 제작진 2명 검찰로…"죄송합니다"

기획사 관계자 등 8명도 불구속 송치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의 시청자 유료 문자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된 제작진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

2019.11.14

‘프로듀스X’ 문자투표 조작 수사 경찰, 10여명 입건

CJ ENM 간부도 포함, 안 PD 등 구속자는 14일 송치 엠넷(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이하 프듀X) 생방송 문자투표 조작 의혹을...

2019.11.12

윤지오 국내 송환 속도 내는 경찰 “소환 조사 꼭 필요”

캐나다 수사기관과 형사사법공조 중 경찰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윤지오(32ㆍ본명 윤애영)씨 국내 송환 절차를 착실히 밟고 있다. 사건에 다툼의 여지가 많...

2019.11.12

인터폴, ‘장자연 사건’ 증언 윤지오 적색 수배 내려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32·본명 윤애영)씨에게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적색 수배 조치가 내려졌다. 적색수배는 인터폴 수배 단계 중 가장 강력한 조치다. ...

2019.11.07

경찰,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체포영장 발부 뒤 본격 송환 절차 돌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32ㆍ본명 윤애영)씨 고소ㆍ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여권 무효화 및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수배...

2019.11.04

기자협회 “법무부는 언론 통제 시도 즉각 중단하라”

언론노조도 “당장 철회” 성명 법무부가 언론의 취재를 대폭 제한하는 내용의 훈령을 제정하자 언론계가 “언론 통제 시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는 31일 성명...

2019.10.31

[속보]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체포영장 발부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32ㆍ본명 윤애영)씨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검찰이 한 차례 반려해 다시 신청한 윤씨 체포영장을 서울중앙지법이 ...

2019.10.30

윤지오 체포영장 재신청한 경찰 “이번엔 발부 기대”

1차 영장은 검찰이 반려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32ㆍ본명 윤애영)씨 체포영장이 28일 다시 신청됐다. 검찰의 1차 반려 뒤 보강 수사를 거친 경찰은 체포영장...

2019.10.28

[인포그래픽] 지난 10년 살인 줄고 사기 늘고 ‘범죄의 진화’

전체 범죄건수 4분의1 가까이 감소… CCTV 덕 강도ㆍ절도 급감 인류의 역사가 이어진 곳에는 언제나 범죄가 존재했다. 고대부터 21세기까지 어떤 국가나 사회든 예외는 없었...

2019.10.26

오디션 프로 투표조작 수사 경찰, ‘아이돌학교’ 추가 압수수색

CJ ENM 상암 본사 압수수색 세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과 ‘아이돌학교’ 생방송 투표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4일 CJ ENM을 추가로...

2019.10.24

‘미 대사관저 난입’에 체면 구긴 경찰, 남녀 불문 강력대처로 선회

외국공관저 경비 강화 대책 추진 주한 미국대사관저가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의 기습 시위에 뚫리자 경찰이 추가 대처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외국공관저 침입 등 위해 행위가 ...

2019.10.23

검찰의 ‘윤 총경’ 구속에 머쓱한 경찰, 주식거래 의혹 수사 속도

금감원에 주식계좌 분석 의뢰 경찰이 올해 초 ‘버닝썬 스캔들’에 연루된 일명 ‘경찰총장’ 윤모(49) 총경의 주식거래 자료를 확보해 금융감독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검찰이 최근...

2019.10.16

여상규 법사위원장 검찰에 고발, 이번에도 서민민생대책위

국감서 ‘패스트트랙 수사 외압’ 논란 빚어 검찰이 수사 중인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국정감사에서 수사 외압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019.10.10

청주로 이사간 이춘재 주변서도 ‘미제사건’ 끊이지 않았다

“1993년까지 화성ㆍ수원서 여죄 3건”… 경찰, 청주 유사 미제사건들 추적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56)가 화성 사건을 포함한 14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1일 입을...

2019.10.02

[속보] 이춘재 살인만 14건, 강간 및 강간미수 30여건

경기남부경찰청은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56)를 총 9회에 걸쳐 접견 조사해 현재까지 14건의 살인 및 30여건의 강간과 강간미수 자백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2019.10.02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이춘재 14건 범행 자백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인 이춘재(56)가 화성 사건을 포함해 모두 14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1일 경찰에 자백했다. 총 10건의 화성사건 중 모방범죄로 분류된 8차 사건을...

2019.10.01

‘프듀 X 101’ 투표 조작 수사 경찰, 그룹 X1 소속사 압수수색

데뷔 멤버 11명 중 일부 석연찮은 순위 변동 포착 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 시즌4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일 프...

2019.10.01

‘200만 vs 10만’ 집회 참가자 논란에도 경찰 “집계 발표 안 해”

서울경찰청, 2017년 1월 정한 내부 방침 유지 정쟁 휘말리지 않으려는 의도인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촛불이 서울 서초동 일대를 뒤덮은 지난 28일 집회 참가 인원이 논...

2019.09.30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류석춘 연대 교수 경찰이 수사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시민단체에게 고발당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를 경찰이 수사한다. 서울서부지검은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류 교수를 허위사실유포, ...

2019.09.27

권익위 “법무장관 부인 검찰 수사 받으면 직무관련성 발생”

국민권익위원회가 “법무부 장관 배우자가 검찰 수사를 받으면 장관과 배우자 사이에 직무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 23일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2019.09.26

경찰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체포영장 신청, 검찰 반려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자 강제수사 절차 윤지오 “정신적ㆍ육체적 치료, 갈 수 없는 상황”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32ㆍ본명 윤애영)씨가 수 차례 출석요구에 응...

2019.09.25

경찰, 경영고문 부정위촉 의혹 KT 3차 압수수색

황창규 KT 회장 다음 달 소환 전망 KT의 경영고문 부정위촉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4일 3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의혹의 정점에 있는 황창규 KT 회장을 다음 달 ...

2019.09.24

[속보] 경찰, SK이노베이션 추가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20일 SK이노베이션 서울 종로구 본사 및 충남 서산공장을 추가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은 전기차용 배터리 영업비밀 유출과 관련 지난 17일 SK이노베이...

2019.09.20

하승균 前총경 “이춘재? 사건 당시 용의선상에 없었다”

‘살인의 추억’ 송강호 실제 모델… “언젠간 꼭 잡힐 것으로 믿어와” ”당시 용의선상에는 없었는데, 언젠간 반드시 잡힐 것으로 믿었다.” 최악의 장기미제 ‘화성연쇄살인사...

2019.09.19

30여년 만에 실체 드러나는 최악의 미제 ‘화성 연쇄살인사건’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국내 최고 미제사건의 하나였다. 최악의 장기 미제사건으로 불리던 사건인 만큼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 자체가 악몽이 아닐 수 없다. 범인을 잡겠다는 ...

2019.09.19

[단독] ‘화성 연쇄살인’ 유력 용의자 1994년 청주 처제 살인범인가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물들인 국내 최악의 미제사건 ‘화성 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부산에서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처제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이모씨로 추...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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