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기자 이메일

필자의 최신기사

[단독] 단역배우를 ‘1% 고위층’에 알선… 브로커 고씨의 ‘성매매 캐스팅’

고씨, 2011년부터 활동한 듯… 캐스팅디렉터ㆍ에이전시라며 접근 “영화 출연시켜주겠다” 유혹, 기업인ㆍPDㆍ재벌가 등에 성매매 알선 화대 올리려 업소여성 ‘프로필 세탁’도…...

2019.04.07

변호사는 부재 중… 의뢰인 코 베어가는 ‘사무장 로펌’

다리 잃고 산재 불승인, 빚 떠안고, 억울한 옥살이… 의뢰인 두 번 울려 수임난 변호사 명의 빌려 사무장이 송사 처리… ‘변호사법 위반’ 처벌 미미 2018년 5월. 서...

2019.04.06

“이길 수 있다니까요” 이런 사무장 조심하세요!

‘사무장 로펌’ 피해 안 당하려면… 평생 한 번 겪을까 말까 한 법적 송사에 휘말리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머리가 하얘질 수밖에 없다. 불법 영업을 일삼는 사무장들은...

2019.04.06

총독부 비웃듯… 배화여고 학생들 3ㆍ1운동 1주년에 다시 “만세” 외쳤다

[다시 부르는 삼월의 노래] 일본 경찰에 24명 연행ㆍ투옥 당해… 공적 확인 18명 작년 대통령 표창 3ㆍ1운동이 시작된 지 꼭 1년이 지난 1920년 3월1일 새벽 서...

2019.02.26

옥중서 젖 먹이며… 자식 잃은 슬픔 견디며… 부부 한마음 독립운동

[다시 부르는 삼월의 노래] <5> 3ㆍ1운동 함께 나선 부부들 주명우 “신체 강탈당해도 정신은 불복”… 상고 이유가 부부 묘비명으로 이규갑ㆍ이애라 부부 등 한성 임시정부...

2019.02.26

[영상]<다시 부르는 삼월의 노래>백범 김구를 소름 돋게 한 소녀

<백범 김구가 한순옥님에게 써준 메모> 韓淳玉 世孫 의게 주노라 한순옥 세손에게 주노라 還國 後 丙戌 七月十一日은 ? 余之七十一歲 生日 임으로 귀국한 뒤인 병술 7...

2019.02.19

김구의 지령 받고 이중첩자로 활약한 애국지사 한도원

[다시 부르는 삼월의 노래]<4>김구의 밀정, 한도원 일제 경찰의 계략 파악 위해 투입… 딸 유모차에 폭탄 실어 이봉창에 전달 추정 백범 김구 선생이 생전 손녀처럼 여긴...

2019.02.12

[단독]김구, 밀정 한도원 딸에게 써준 “소름이 돋는구나” 메모 첫 공개

[다시 부르는 삼월의 노래] <4> 김구의 밀정, 한도원 상하이 시절 한도원 집에서 권총 만지다가 오발 사고 16년 만에 상봉 “네가 복중 그 아이라니…” 감격 “이...

2019.02.12

사고 위험성 높은 ‘방사선 측정관리’도... 3교대 나홀로 근무

휴대폰 반입 금지에 야간근무 사고땐 연락방법 유선전화뿐… ‘2인 1조’ 규정 시급 휴대폰조차 터지지 않는 극도의 폐쇄 공간. 갈수록 줄어드는 인력. 원전 방사선안전관리 노...

2019.01.19

방사선 안전관리 비정규직 “3년마다 회사 바뀌고 임금 제자리… 좋은 곳 만나길 기도”

[한수원-용역업체 유착] 실적 나쁜 업체와 계약 땐 임금 동결도… 한수원 정규직과 임금격차 “3년마다 실적 좋은 업체랑 만나길 기도해야 한다니까요.” 3년마다 용...

2019.01.19

이승만 1등급 대한민국장… 유관순 3등급 독립장

[다시 부르는 삼월의 노래] 독립유공자 선정ㆍ취소ㆍ보상은 수형기록 등 객관적 문서 기반, 비공식 활동은 인정받기 어려워 현재까지 보훈처로부터 서훈을 받은 독립유공자는 1만5...

2019.01.01

무더위에 똥통 끓고… 조밥에 이 으스러진… ‘생지옥’ 서대문형무소

[3ㆍ1운동, 임정 100년-다시 부르는 삼월의 노래] <1>8호감방 울려퍼진 “대한이 살았다” 3.3㎡당 3.12명 누울 자리도 없어… 광복 전까지 9만여명 수감 추정 심...

2019.01.01

[겨를]교과서 귀퉁이 끄적대던 낙서가…도전! 억대 이모티콘 작가

기발한 아이디어면 누구나 스타 10억대 매출 작가도 수십명 나와 유료 전문강의에도 북적북적 종잡을 수 없는 소비자 취향 카카오톡 까다로운 심사 ‘장벽’ “자기만의 ...

2018.12.05

무면허 ‘배달소년’ 사망에… 강요한 업주는 벌금 고작 30만원

“일 시키지도 않았는데 배달 나갔다고 해달라” 고용주, 사망한 아이 친구에 허위사실 요구도 면허도 없는 10대에게 반강제로 오토바이 배달을 시켜 아이가 사망에 이르렀다면 ...

2018.11.22

“면허 없어도 돼”… 배달소년 죽음 내몬 어른들

[2010년 이후 86명 사망, 4500명 부상] 오토바이와 싼 시급으로 10대들 유혹 무면허 알고도 부모 동의 없이 일 시켜 사망사고 나도 업주는 벌금형 30만원뿐 ...

2018.11.22

개정 앞둔 산업안전보건법도 ‘솜방망이 처벌’에 실효성 논란

무면허 배달 지시한 중개업자 청소년 사망 사고 발생 땐 1000만원 이하 과태료 내지만 형사처벌도 안 받게 돼 10대 청소년의 배달 사망사고 같은 중대한 산업재해에도...

2018.11.22

“주방보조ㆍ여행가이드 지원하세요” 부실한 정부 전산망 ‘월드잡’

[취업 공고 147개 전수 분석해보니] 북미 일자리 공고 55%가 비정규직… 유럽 일자리 40%는 여행 관련 “한인 대상 면세품 판매, 여행 가이드 구합니다.“ 고용...

2018.11.07

법 시행 한 달 넘었는데… 정치권 탓 5ㆍ18진상규명위 출범 지연

한국당 몫 위원 3명 추천 차일피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대로 조사해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5ㆍ18민주화운동의 내막을 파헤쳐줄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꼽히는 ‘5ㆍ...

2018.10.27

8년 전 떠들썩했던 ‘연구용 원자로 첫 수출’… 정부 돈 펑펑, 시공사는 적자까지

원자력연ㆍ대우건설 컨소시엄 요르단에 1813억 규모 수출계약 정부, 수주금 51%나 차관 제공 “20조원 시장 열린다” 포장 불구 대우건설 추가 수출 1건도 못해 “...

2018.10.10

[뒤끝뉴스] 엉터리 ‘공무원 연수’… 적폐에 크고 작음이 있을까

“스웨덴 기준이면 해외연수 다녀온 우리나라 공무원들 전부 물러나야 될걸요.” 공무원 해외연수를 취재하면서 만난 한 북유럽의 가이드가 전한 말입니다. 1995년 스웨덴 부...

2018.10.06

“인력 부족” 띄엄띄엄 감사… 방치된 공무원 여비 유용

그 동안 외유성 공무국외여행(해외 출장ㆍ연수)을 막기 위한 당국의 감시와 규정이 있었지만 행정력의 한계와 일선 기관의 도덕적 해이로 여비(旅費) 유용은 방치돼 왔다. 행정...

2018.09.27

공무원 해외연수 때 ‘비행기깡’... 수백만원씩 꿀꺽

실제금액 적힌 E-티켓 대신 여행사 운임증명서로 증빙 광역단체 절반 증빙 허술… 시민단체 “외유성 연수 정비를” 전국에서 선발된 기초단체 공무원 28명은 지난 2일 행정...

2018.09.27

예멘 이어 이집트 출신 난민신청자 몰려… 중국인들은 대체로 ‘파룬궁’

관광 활성화 위한 무사증 제도 최근 난민신청 증가에 한몫 국내에 난민 지위를 신청하는 이들은 자국 내 정치ㆍ종교적 내홍을 겪는 동시에 전통적으로 한국과 노동시장 교...

2018.09.06

국회 보좌진 연수 구성도 함량 미달

역량 강화 목표로 매년 3억 지원 상임위 전문성 등 고려않고 선발 방식ㆍ내용 주제와 무관한 일정도 정치권 역시 선심성 연수에서 예외는 아니다. 특임장관실(2013년 폐...

2018.08.23

나라 망신시키는 공무원 ‘턴키 해외연수’

여행사에 연수 주제, 일정 등 일임 보고서까지 대필시키는 경우도 4성급 호텔-최상급 버스-고가 식사 연수 일정 고급패키지 여행 연상케 “준비 없이 왜 이렇게 자주 오...

2018.08.23

277회 중 부결은 단 한번… 시ㆍ도의회 해외출장 심사위원회는 '거수기'

#1 지난 4년간 사실상 100% 가결 작년 충남에서 유일하게 부결 그마저 출장 목적 바꿔서 떠나 #2 위원 7~9명 중 현역이 3~4명 동료나 자신 출장에 반대...

2018.08.02

광역의원 ‘외유 출장’ 4년간 127억… 혈세 샌다

#1 방문 목적과 무관한 일정 대부분 열흘 중 8일이 관광인 경우도 결과 보고서 심사 받는 곳 전무 직원들이 인터넷서 짜깁기하기도 #2 경기ㆍ서울 5월까지 쓴 출장...

2018.08.02

“노인의 사회참여, 1명당 최대 연 3만유로 경제효과”

슈바넨플뤼겔 獨 여가부 국장 “상담ㆍ교육 등 봉사활동 노인들 양로원 가는 시기 2년가량 늦추고 지역사회 전체 안정에도 기여” 노인들의 사회 참여는 단순히 분노를 줄이...

2018.07.20

노인에 봉사활동 판 깔아주는 유럽… “자존감 UP”

# 네덜란드 ‘반려견 돌봄 봉사’ 민간단체가 노인 3300명 활동 지원 젊은 견주들과 연결해줘 친분 맺고 반려견 매개로 이웃과 대화 늘어 “심리적으로 건강해졌다” 82...

2018.07.20

스웨덴 열린 공간서 노인ㆍ젊은이 ‘동거동락’… 얼굴 붉힐 일 없다

# ‘코하우징’ 50여개소 마련 가구별 주거 공간은 따로 갖되 영화관ㆍ작업실 등 시설 공유하고 2주에 한 번꼴로 공동 저녁식사 세대 구분 없이 자연스러운 교류 #20...

2018.07.13

베를린의 97세 노인, 19세 문학 청년과 ‘베프’ 된 비결은

독일 지역에 정착한 ‘노인의 친구’ 관심사 잘 맞는 노인-청년층 1대 1로 지속적 관계 맺게 도와 함께 책을 읽고 종일 감상평을 나눈다. 주말이면 벼룩시장을 열고 함께...

2018.07.13

‘장자연 리스트’ 20명… 당시 검찰은 단 1명도 기소 안 했다

재경부 전 고위직ㆍ드라마 감독 등 대부분 술자리 동석했지만 ‘무혐의’ 소속사 대표ㆍ전 매니저만 기소 본보가 분석한 5,048쪽의 장자연 사건 수사ㆍ재판 기록 속 장자연...

2018.07.06

“난 술집여자보다 못한 사람” 고립ㆍ학대 시달렸던 장자연

#1 일주일에 두 차례 이상 술접대 불려가 “부모님 안 계셔 접대 강요 집중” 한숨 소속사 대표 폭행에 심신 날로 피폐 #2 장씨 “어머니 제삿날에도 술접대 강요” ...

2018.07.06

“말해 봐야 싸움만…” 부모와 대화 피하는 젊은세대

“정치 얘기하면 일방적 설교만” 노인 기피ㆍ조롱으로 이어져 일부 노인들의 분노를 동반한 권위의식과 극우 편향성이 강화될수록 젊은이들 사이에서 노인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2018.06.15

노년층, SNS 가짜뉴스 맹신… 정부ㆍ사회 향해 불신 폭발

# 확산되는 거짓 정보 ‘촛불=알바’ ‘김정은 대통령 만들 것’ 카톡 타고 가짜 뉴스 일파만파 지인끼리 공유하며 믿음 더 커져 # 극우 동영상 채널 인기 ‘대국민 ...

2018.06.15

주요 노동 현안에 밀린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우울증ㆍ자살 등 산재 인정 난관 佛ㆍ加 등은 관련법 따라 엄중 처벌 현행법상 성인들 간 이뤄지는 ‘괴롭힘’은 정의조차 제대로 돼 있지 않다. 근로기준법은 사용자가 근로...

2018.05.03

속앓이하다 퇴사… 은밀하게 피 말리는 ‘직장 내 왕따’

#고립된 채 속앓이, 퇴사 몰려 일정 안 알려주고 밥 같이 안 먹고… 교묘한 따돌림에 조직은 은폐 급급 학계 연구ㆍ사실 규명 어려울 정도 #기업 79% 전담부서 없거...

2018.05.03

[겨를] 요즘은 ‘이민형 탈북’인데 난민처럼 대해 힘들어요

북한ㆍ탈북자 이해 관심 부족 "北에서도 USB 사용하나" 2000년대 정보 수준 머물러 "조선족은 써도 탈북자는 안돼" 식당 알바 자리도 퇴짜 맞아 여전한 차별ㆍ...

2018.04.25

[세월호 4주기] 박근혜정부 방해로 분통 터진 1기 세월호 특조위

“세월호의 ‘세’자도 듣기 싫어해” 직원 채용ㆍ예산 확보에만 8개월 신청한 예산도 절반으로 삭감 3월에 2기 특별조사위 출범 1기 조사 방해 등 해결과제 산적 세...

2018.04.14

[세월호 4주기] “세월호 아이들, 추억 깃든 곳서 잠들게 해주세요”

#1 “생명안전공원 건립 반대하는 분들 돈보다 생명 먼저 생각했으면” “못다한 진상규명 이뤄지길 구조 방기ㆍ수사 방해 책임 물어야” #2 “아직 가족 품에 못 돌아온...

2018.04.14

더보기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유치원 돈으로 명품백ㆍ성인용품 산 원장님
'용산, 20억 든 강남 알부자만 몰려... 그들만의 세상 됐다'
“경기 회복” 나홀로 고집하더니... 정부마저 낙관론 접었다
이재명 '이명박ㆍ박근혜 때도 문제 안 된 사건… 사필귀정'
문 대통령 “北 서해 NLL 인정…평화수역 대전환”
발끈한 손학규 “한국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
[단독] 고용부 장관 반대 편지에도… 박근혜 청와대, 전교조 법외노조화 강행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